언더더위치 - 앨리스의 장 1편
Added 2022-02-10 10:02:47 +0000 UTC1 “앞으로 우리 가문을 짊어지고 이끌어갈 사람은 앨리스다.” 아침식사를 위해 모인 식탁의 중앙에 앉아있던 아버지의 목소리에 히로는 잔뜩 얼굴을 찌부리고는 몹시 못마땅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아버지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히로의 아버지는 그런 아들의 모습을 내심 짐작이라도 했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는 다시금 자신이 할 말을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우리 가문은 대대로 불의를 인정하지 못하고 정의를 추구하며 또한 우리가 조상 대대로 지켜나가고 있는 이 땅을 지키기위해 가문에서 제일 능력이 특출난 인물을 대표로 내세워 왔다. 그것은 성별, 장남 장손, 이런것들을 상관하지 않고 오로지 능력만을 보고 가문을 이끌자를 결정해왔기 때문이다.” 히로의 아버지는 계속 자신을 원망하는 얼굴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아들의 모습을 어쩔수 없다는 듯한 얼굴빛을 띄어보이고는 다시금 말을 이어나갔다. “또한 최근에 나라에는 마족들이 활개를 치면서 나라를 침범하고 백성들을 괴롭히고 활개를 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왕국에서는 각 지역의 영주들에게 자신이 맡고 있는 토지에서 일어나는 마족들간의 전쟁은 책임을 지고 승리를 하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다. 그렇기에 나는 앨리스를 우리 가문을 이끄는 책임자로 내세울수밖에 없는 것이다. 히로, 네가 최근에 열심히 문무를 겸비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알고 있다. 그렇지만 무력, 학력, 용모 그 어느것에도 너는 앨리스를 능가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구나. 그렇기에 네가 우리 가문의 장남이지만 너에게는 가문을 맡길수가 없구나. 이해해다오.” 히로는 아버지의 말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다. 뭐라고 반박의 말을 내뱉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말은 하나같이 전부 다 맞는 말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아버지와 아버지의 옆자리에서 묵묵히 식사를 마치고는 식사의 후식으로 과일에 홍차를 곁들어 먹고 있는 앨리스를 번갈아 쳐다보기 시작했다. 홍차를 담은 컵을 입에 가져다대고 차를 마시던 앨리스는 자신에 대한 원망이 잔뜩 섞여 쳐다보고 있는 히로의 모습을 보고는 픽소리를 내면서 짧게 웃음을 지어보이고는 아버지에게 말을 붙였다. “아빠. 오빠는 내가 가문을 잇는거에 대해서 불만이 잔뜩 있는거 같은데..어때요? 이참에 오빠하고 나하고 결투를 해서 이긴 사람이 가문을 잇는걸로 하는게.” 앨리스는 양갈래로 묶인 금발 머리를 휘날리면서 아버지를 바라보며 자신의 뜻을 내비쳐보였다. 아버지는 앨리스의 의견에 의외라는 듯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고는 그녀에게 말을 붙였다. “굳이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어차피 가문의 모든 권한은 너에게 다 주도록 결정이 되어 있는데 그렇게까지 해야 되겠느냐. 행여나 네가 히로한테 지기라도 하는 날이면..” “그럴일은 단 1프로도 존재하지 않아요. 그리고 만에 하나 내가 지기라도 한다면 그만큼 오빠가 강하다는 거니까 당연히 오빠가 가문을 잇는게 맞잖아요. 어때? 오빠는 내 의견에 동의해?” 앨리스는 히로를 바라보면서 말했고 히로는 여동생의 의견에 동의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이렇게 두 손 놓고 가문의 모든 권력을 동생에게 뺏기기는 싫었다. 잠시뒤 앨리스와 히로는 저택의 뒤편에 마련되어 있는 검술대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앨리스의 뒤에는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저택의 가솔들이 두명의 결투를 보기위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오빠. 알랑한 자존심 따위는 그만 세우고 포기하지 그래. 알잖아. 오빠는 나한테 안되는다는것을..여지껏 살면서 그걸 모를리가 없을텐데.” 히로는 앨리스의 말에 동의 할수 없다는 듯이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는 대련용 목검을 손에 쥐고 앨리스를 향해 검을 겨누었다. 확실히 여동생의 말이 옳기는 했다. 자신은 여동생보다 나이도 4살 넘게 많은데도 그의 신장은 간신히 160센치를 넘길정도로 작은 키를 가지고 있었고 체격또한 외소했다. 얼굴은 나름 미남형을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그 얼굴에 반해 몸이 너무 외소했기에 그저 어린 나이의 소년이 중2병에 걸려 검을 들고 설치는 것으로밖엔 보이지 않던 것이다. 그에 반해 앨리스는 히로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그녀의 얼굴은 세상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여성이 있을까 하는 정도로 그 나이대의 여성들의 얼굴에서도 월등히 뛰어난 용모를 가지고 있었고 아름다운 금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고 오똑한 콧날, 크고 맑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고 그녀의 입술 또한 붉고 도톰한것이 그녀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색기가 넘쳐 풍겨 흘러보이는듯했다. 그녀의 몸매 또한 일반 여성들과는 월등히 다른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굵고 늘씬한 허벅지와 길고 아름다운 종아리까지 이어진 하체와 함께 잘록한 허리와 커다랗고 아름답게 자리잡은 그녀의 젖가슴은 그녀가 가진 성숙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주는 모습이었다. “좋아. 선공은 양보할테니 덤벼봐.” 앨리스는 대련용 목검을 오른손에 들고서는 비웃는듯한 미소를 입에 머금고는 히로를 향해 말했다. 히로는 입술을 질끈 물고는 자신이 배운 검술의 자세를 취하고는 그녀에게 빠른 속도로 전진해 종베기 찌르기를 그녀에게 시전했다. 슈욱! 탁! 검이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들려왔고 그와 동시에 그 검을 둔탁하게 막는 소리가 연거푸 들려왔다. 앨리스는 히로의 일격을 대수롭지 않게 막고서는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과 함께 오빠에게 한심하다는듯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이게 다야? 이게 정말 최선을 다한 공격인거야? 이건 내가 건성으로 휘두르는 베기의 속도와 위력의 절반도 안될거 같은데.” 자존심이 바닥으로 치닫는듯한 어구를 들은 히로는 다시 한번 성난 고함을 소리지르며 앨리스를 향해 뛰쳐오르며 그녀에게 혼신의 일격을 내리쳤다. “흥!” 앨리스는 히로의 공격을 피하지도 않은채 짧은 기합소리를 내지르자 그녀의 몸에서는 마치 기공과도 같은 파장이 퍼지면서 그녀의 몸을 감싸곤 히로의 검격을 튕겨내버렸다. 히로는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 자신의 공격이 아무런 데미지를 그녀에게 줄수가 없었던 것이다. 어떡하면 좋을까. 우물쭈물 하고 있는 그 사이에 앨리스는 히로에게 성큼성큼 걸어와 자신이 쥐고있던 검을 짧고 간결한 횡베기를 시전했다. 휙! 바람을 빠르게 가르는 소리가 들려왔고 히로의 오른쪽 뺨에는 가로로 길고 얇은 상처자국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후 그 상처 자국에서는 핏줄기가 살짝 흘려나오기 시작했고 히로는 여동생의 공격에 손하나 댈수 없었다는 사실에 절망과 좌절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해볼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안타까움에 그는 쥐고 있던 검을 바닥에 떨구고는 고개를 숙이고 앨리스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더이상 아무런 힘이 생기기 않았다. 지금껏 자신이 열심히 수련한 성과가 여동생에게는 일절 통하지 않았던 것이다. 노력만으로는 천재를 이길수가 없었다. 히로는 눈을 질끈 감고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승부가 났구나.” 자식들의 대결을 뒤에서 지켜보던 아버지는 더이상의 대결은 무의미하다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승자를 기리는 말을 내뱉어대기 시작했다. “여기 이 대결을 지켜본 모두가 증인이다. 이 대결의 승자는 나의 딸 앨리스이고 압도적인 실력차이로 나의 아들 히로에게 승리하였다. 이것으로 이 가문을 잇는 것은 나의 딸 앨리스가 될 것이고 나는 뒤에서 그녀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후방을 맡을 것이다.” 앨리스는 아버지의 말에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솔직히 권력따위는 신경쓰고 싶지 않았다. 어차피 자신이 가진 능력으론 뭐든지 못할것이 없을 것이리라. 그렇지만 자신에게 패배해 눈물을 글썽이면서 절망감을 표현해대고 있는 오빠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이지… 너무나 즐겁지 않을수 없었다. 더욱 더 오빠가 자신에게 비참해져서 나락까지 떨어져가 자신의 발 밑에 조아리면서 한심해져가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저 외소한 체격으로 어떻게든 열심히 해보는 모습을 보면서 그것을 단번에 무너뜨려 좌절감을 느끼고 절망하는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녀의 하복부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조금씩 새어나오곤 했다. '이제 오빠는 내 발밑에 두고 평생을 장난감으로 살게 할거야. 저 얼굴이 처량하고 비참하게 일그러지는 모습을 매일 보면서 오빠의 그 망가져가는 모습을 매일 비웃는 웃음을 내뱉으면서 난 살아갈거야.' 앨리스의 속마음은 벌써부터 오빠를 어떻게 괴롭히고 희롱할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날 저녁 히로의 집은 대대적인 축하연회를 벌이기 시작했다. 연회의 주제는 앨리스의 가문적통을 잇게된것에 대한 축하연. 영지에서 이름 꽤나 알려진 사람들은 하나 같이 선물등을 챙기고 히로의 저택으로 찾아와 히로의 아버지에게 인사를 건네며 한자리씩 앉아 음식을 먹고 저마다 이야기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히로의 아버지와 앨리스는 자신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축하의 뜻을 표하는 사람들에게 인사와 감사를 건내기 바빴다. 앨리스는 슬슬 짜증이 일려오고 있었다. '하아..언제까지 이 했던 말 또 하고..했던 말 또 하는 이 짓거리를 반복해야 하는 거지..' 앨리스는 더이상은 버티기 힘들었는지 자신의 옆에 있던 아버지에게 다가가 그의 귀에 얼굴을 바짝 붙이고는 귓속말을 하기 시작했다. <제방에서 조금 쉬었다가 올게요. 볼일도 좀 보고싶고..다리도 아프고 그래서..이따가 부를 일 있으면 집사를 보내주세요.> 앨리스의 귓속말을 들은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오른손을 위로 치켜올리며 앨리스의 방으로 올라가서 쉬라는 손짓을 하기 시작했다. 앨리스는 그런 아버지의 모습에 가볍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는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방에 들어간 앨리스는 거추장스럽게 장식된 자신의 머리카락에 달려있던 악세사리들을 떼어놓고는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기 시작했다. '하아...차라리 하루종일 검을 잡고 휘두르는게 낫지..이건 못할 짓이야.' 앨리스는 저녁 내내 구두를 신고 서 있었서 퉁퉁 부어오른 발을 손으로 주무르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똑똑 앨리스는 자신의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는 누워있던 침대에서 일어나 자세를 바로잡고는 들어오라는 소리를 내뱉었다. 자신을 데리러온 하인이나 집사이려거니 했건만 의외로 그녀의 방에 들어온것은 오빠 히로였다. "흠? 오빠가 왠일이야?" "...축..축하해.." "흠..그래. 고마워." "내가 할 말은 그것뿐이야." 히로는 더이상 할 말이 없다는 듯이 여동생에게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문을 열고 돌아가려 했다. "잠깐" "?" 자신을 멈춰세우는 앨리스의 말에 히로는 고개를 돌려 앨리스를 바라보며 무엇 때문에 자신을 멈춰세웠는지 알려달라는 듯한 얼굴빛을 보이기 시작했다. "왜...?" "말만 하고 끝이야? 뭐 선물 같은거 없어?" "선물? 뭐 원하는게 있어? 내가 한번도 안쓴 칼하고 마법 지팡이가 있기는 한데." 히로의 대답을 들은 앨리스는 그딴것은 줘도 안갖는다는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고는 오빠에게 다시금 실망했다는 듯한 목소리로 말을 이어 붙였다. "그딴 쓰레기는 줘도 안가져." "그럼...내가 딱히 너에게 줄 만한게 없는데..." "흠..이젠 내가 우리 가문의 최고 지위를 가지게 되었으니까 오빠는 내 밑이란거 알지? 그러니까 오빠가 우리 가문을 위해 해야 되는건 나를 위해 열심히 뒷바라지 하는거야." 히로는 앨리스의 말에 자존심에 금이 쩍쩍 가는 아픔이 느껴졌지만 그는 그 감정을 간신히 억누르고는 앨리스에게 고개를 끄덕여 보이고는 그녀에게 긍정의 뜻을 내비쳤다. "좋아. 오빠가 내 말을 잘 듣고 잘 따라준다면야 나도 오빠에게 이런 저런 일을 맡기고 우리 영지에 중책을 많이 맡길거야. 그러니까 일단은..." 앨리스는 히로를 바라보면서 음흉한 웃음과 표정을 지어보이고는 자신이 신고 있던 구두 두짝을 모두 벗어버리고는 히로를 향해 두 발을 쭉 뻗어 내보이고는 그를 향해 명령조의 어구를 내뱉었다. "오늘 저녁 내내 구두를 신고 있어서 다리가 퉁퉁 부었는데 와서 내 양 발좀 주물러서 붓기를 좀 가라앉혀줄래?" 히로는 여동생의 말에 당황스런 표정을 지어보였다. "발을 주물러 달라고..? 그런건...하녀들한테..." "하녀들은 지금 손님 맞이하느라 바쁘잖아. 지금 할거 없는 사람은 이 저택에서 오빠뿐이잖아. 오빠는 내 부탁을 들어주기 싫은거야?" "아..아니야..정 네가 원한다면.." 히로는 마지못한 표정을 지어보이고는 앨리스가 앉아있는 침대로 다가와 그녀의 발 밑에 무릎을 꿇고는 그녀의 종아리와 발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발바닥에서는 저녁 내내 신고 있었던 구두의 냄새와 함께 그녀의 땀내가 가득 담긴 발냄새가 뒤섞여 히로의 콧구멍안으로 스며들어왔고 그는 그 냄새를 맡고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의 하복부가 불끈 거리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앨리스는 자신의 발을 만지면서 호흡이 조금씩 가빠져가는 히로의 모습에 재밌다는 듯한 웃음을 내비쳐보이고는 자신의 오른발을 일부러 앞으로 쭉 내뺃고는 히로의 남심부위에 슬쩍 닿게 하고서는 왼발은 그의 배꼽에서 살짝 아랫 부분에 갖다대고는 다시금 오빠에게 명령조의 목소리로 말했다. "좀더 부드럽게." "....." 히로는 앨리스의 말에 그녀의 종아리를 만지던 손의 힘을 풀어 천천히 그녀의 종아리를 어루만져댔다. "발가락 사이 사이에 낀 오물도 좀 제거해줘." "....이런것까지...." 히로는 앨리스의 말에 그런것까지 해야 하냐는 말을 내비쳐보였지만 앨리스는 히로에게 약간 성난 목소리로 다시금 말했다. "싫어? 싫으면 나가." "......" 히로는 어쩔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고는 자신의 윗옷 속 주머니 안에 있는 손수건을 꺼내 그녀의 발가락 사이 사이에 있는 오물과 땀 등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앨리스는 얼굴뿐 아니라 몸매도 우월하고 또한 발가락 까지도 아름다웠다. 그녀의 발가락 사이를 수건을 넣고 닦을때마다 움찔 거리며 꼬물거리는 그녀의 발가락을 보고 있으려니 히로는 자신의 하복부가 아까보다 훨씬 부풀어 올라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그의 얼굴은 점점 더 빨갛게 상기가 되어가고 있었다. 앨리스는 그런 히로의 얼굴빛을 놓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오른발을 좀더 거칠게 그의 중심부에 깊게 밀어넣고는 일부러 발바닥으로 그의 부풀어오른 바지를 비비적 거리기 시작했다. "으흐흑...앨리스..지금..뭘..." "좃나 섰네. 변태새끼..여동생 발 만지면서 뭘 그리 발딱 세우고 있어." "....." 앨리스는 어쩔줄 몰라하는 히로를 보면서 계속 이죽거리는 웃음소리를 내면서 자신의 오른쪽 발바닥을 계속 히로의 부푼 중심부에 비벼댔다. 이윽고 히로의 중심부는 마치 거대한 기둥이 생긴 것처럼 불룩 솟아올랐고 그녀는 그것을 보게되자 그녀의 눈빛은 묘한 색기가 엉글어져 보이기 시작했고 그녀는 양 발의 발가락을 이용해서 히로의 바지 춤을 움켜쥐고 밑으로 강하게 내리기 시작했다. 히로는 여동생의 갑작스런 행동에 깜짝 놀라며 자신의 부풀어오른 성기를 가리기 위해 두 손을 밑으로 하며 자신의 남성기를 가리기 시작했지만 앨리스는 그런 히로의 행동을 용납하지 않았다. 그녀는 허리를 굽히고 히로의 몸 앞으로 자신의 몸을 바짝 밀착하고는 자신의 두 손으로 히로의 두 팔을 붙잡고는 강제로 열어 젖히기 시작했다. "가만있어. 동생한테 만져진 걸로 발딱 서버린 오빠의 그 더러운 자지. 제대로 내 눈으로 보고 싶으니까 말이야." "으으윽" 히로는 어떻게든 앨리스의 손을 뿌리치려고 애를 썼지만 여동생의 손아귀의 힘은 자신보다 몇배나 더 세어 보였다. 자신의 손이 마치 종잇장처럼 구겨지는듯한 고통을 느끼게 되자 히로의 입에서는 거친 통증의 신음과 고통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으그아아악...아팟! 제발.." "흐음... 겨우 이런것가지고 아파하기는, 아무튼간에 여기까지 왔는데 싸버리는것 까지 보고 싶은데." 앨리스는 자신의 양 발의 엄지와 검지 발가락을 크게 벌린후 히로의 뜨겁게 달아올라 커다래진 그의 자지의 기둥을 움켜쥐고 빠른 속도로 위아래로 흝어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