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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04-1] 이것저것

병원왕복하며 치료와 단기입원을 자주 하다보니 시간이 하염없이 흘러버렸음

소식 없이 두 달간 잠적해버리겐 된 꼴이라 면목 없습니다..

작업은 제가 말했듯이 투자한 시간이랑 노력이 아까워서라도 이제 멈출 수가 없기 때문에 계속 하게 됩니다.

후원은 매우 감사하지만 영 불안하시면 끊으셔도 무관합니다. 애초에 후원 때문에 rtn 만들겠다고 깝친 것이 아니에요, 저는. 

어디까지나 근본적으론 개인만족입니다. 물론 계속 작업을 붙잡고 포기 안 하고 있는 거는 이제껏 후원해주신 분들한테 죄송한 마음도 없잖아 있고요. 아무튼 제가 뒤지거나 마비가 척수까지 번지지 않는 이상 늦더라도 계속 되니 안심하세영


[관계중 자유행동 정립]

결산 04-2을 참조.


[표정 추가]

눈썹모양 1개, 입모양이 7개 더 추가됨. 따라서 조합할 수 있는 표정이 다양해졌는데


주로 추가된 건 음란도 높아졌을 때 표정 위주.


[상황 묘사 그림]

여러가지 NTR 묘사를 위한 상황 그림이? 추가되고 있음

어디에 어떻게 쓰일까는 뭐 대충 다 알 듯


[상점 추가 + UI 개선]

"구입하기"가 가능한 장소에서 나왔던 구매 화면을 NPC 초상화를 겸미한 UI로

예탄정에서는 미요미

미요미는 아무래도 요괴인 거 같아 아직은 히로인 아님.

키리사메 대상점에선 린노스케 등

빌런이 NPC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장소도 있다.



[풍속점 추가]

마을 창관. 여러가지 조건을 통해 통행증을 받으면 출입가능

들어가면 대충 그렇고 그런 컨셉의 창관 이용 가능.

전적으로 구매하기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효율은 아나타 혼자 하는 자위보단 높고, 막 성감이 개발되기 시작한 여캐들과의 관계보다 높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여캐들과 관계하는 쪽이 더 낫게 된다.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은 아나타가 이 풍속점에 출입하는 빈도와 사용한 금액에 따라서 달라진다. 대충 많이 쓰고 많이 방문하면 VIP취급받는 그런 컨셉.

흔히 나오는 글로리홀 등 시츄에이이션은 랜덤이다. 각 상품마다 몇가지 패턴이 준비되어있음.


이용하다보면 동정도 졸업할 수 있는데 나오는 매춘부들은 어쩐지 등장 히로인들과 초상화과 공유된다. 설정상으로는 풍속점 이용하는 손님과 매춘부들의 신상을 보호하기 위해(인간 마을이 좁은 사회다보니) 진짜 VIP가 아니면 서로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익명 상태로 매춘이 이루어진다는 뭐 그런 설정.

대충 매우 닮은 꼴의 매춘부라는 설정인데, 진짜 해당 여캐일수도 있다. 어떤 히로인과 닮은 꼴인가도 역시 조건부 랜덤으로, 아나타와 친할수록, 그리고 NTR당하고 있는 여캐일수록 출현빈도가 높다.

NTR 단계가 중기 이상일 경우에는 닮을 꼴이 아니라 진짜 해당 여캐 본인일 수도 있으며, 아나타의 풍속이용시간과 여캐가 풍속에서 일하는 시간이 겹치면 아나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캐를 범하는 시츄에이션이 성립한다.


[랜덤 인카운터 이벤트]

원래 럭키스케베라고 특정 주기로 여캐와 마주치면 므흣한 일이 발생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그것과 비슷하게 일어나는 랜덤 인카운트. 특정 상황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확률적으로 나온다.

공중화장실 등을 노동 등으로 청소하거나 이용하면 갑자기 글로리홀 이벤트가 나온다던가

참고로 NTR당하는 있는 여캐가 빌런이 시켜서 해당 장소에 강제로 설치되어 매춘을 강요받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다.

위의 풍속과 마찬가지로 랜덤 인카운터라서 범했는데 알고 보니 최애캐였더라는 배덕 시츄가 나올 수도 있음

맵 이동중에 뒷골목으로 판정되는 부분과 아나타의 좌표가 겹치면 랜덤 인카운트되는 벽 끼임 이벤트.

대충 히토미에서 자주 보이는 벽에 몸이 끼어 엉덩이만 밖에! 이벤트

여캐를 구해줘서 호감과 신뢰를 챙길 수도 있지만 얼굴에 철판깔고 범할 수도 있다. 시간대비 최고의 성기술 상승 기회.

통찰이 낮다면 히로인인지 아니면 엑스트라 마을 여자인지 알 수 없다.

완성된 것은 이 2개로 계속 추가 예정.


[대화류]

시스템적으로 완성에 가까우니 레이무의 일상쪽 대사도 이제 편집중인데

동방 모르는 사람도 알 수 있는 관계라던가 사건이라던가 설정이라던가 이것저것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다보니 이런저런 조건이 많아지는데

복잡하게 보여도 보고 참고해서 따라해서 수정하거나 추가하는데는 문제 없게 설계함

대충 아나타와의 관계, 현재 여캐가 있는 장소, 계절을 판정하며

간혹 여캐가 길게 주절주절거리는 경우도 있다. (아나타와 친할수록)

대충 아큐 집 앞에 있으면 아큐에 대해 언급한다던가


겐지를 간접적으로 언급한다던가


혼자서 테스트 시뮬해보니까 아무래도 야스할 수 있기 전까진 여캐와는 대체로 데이트, 대화 등으로 시간을 보내다보니 

그 부분을 조금이라도 노가다 느낌과 지루함을 덜기 위해서 대사가 풍부해지는 것밖에 없는 거 같았음. 최소 3회차 반복해도 어 이건 못 본 대사인데? 생각할 정도로 분량이 필요할 거 같음.


[빌런]

이제 이미지 수정 없이 이렇게 쭉 갈 듯.

디폴트 더미용을 만들어서 다들 일단은 투입해도 게임상 문제 없이 돌아감. 이제 패턴이랑 여러가지 상황, 이벤트, 그리고 특수한 상황만 넣으면 되는데

모르겠음. 차근차근 벽돌 쌓듯이 해야할 듯



[이것저것 데이터 파편화]

보수 수정 추가가 쉽게 해주는 파편화도 거의 다 됨.


5월 24일까지는 계속 병원이 예약되어있고, 니미럴 코로나가 자꾸만 창궐해서 절대 미룰 수가 없기 때문에 제가 근황까지 챙겨 올릴 여력은 없을 지도 몰라영..

하지만 rtn은 계속 진행되고 있고 제법 구색은 갖춘 거 같아요

아마 이 속도면 6월에 씹가능일 거 같네요 뭐가 가능한지는 모름


초상화 작업 다 끝난 여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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