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Ju
rtn_man
rtn_man

patreon


ERB 5MB 넘음

꼬로나 역ㅡ병신천지로 이불 밖은 위험한 세상.

4주되면 보통 돌아온다더니 오른쪽 눈깔 시력이 아직도 안 돌아와서 

병원 가서 사진 찍었더니 시신경 여전히 터져있음.. 의느님 말로는 이게 낫는 중이라는데

늦는 사람은 회복이 몇 개월 걸린다네용.. 하  짝짝눈이면 안 좋은 눈깔 따라서 시력 나빠지는데.. 

아무튼 살면서 이렇게 약 오래 먹는 건 처음인 듯 아침마다 14알씩 쳐먹는데 왜 안 낫는단 말이냐.. 


뇌절 신세한탄은 이까이 하고

어느새 ERB만으로 5MB만으로도 돌파했어영.. 코드가 1메가 좀 넘으니까 

실질 구상은 한글로 약 20만자,  A5로 280쪽 분량을 썼다는 이야기. 

구분선이나 첨삭 이런 거 빼도 18만자는 쓰지 않았을까..

더 좆 같은 건 아직 빌런 이벤트나 순애 이벤트 뭐 이런 것도 생각해둔 거 다 작성 못 한 상태라

분량이 몇 배는 더 남아있다는 거임. 언제 다 쓰지???

언제 다 쓰긴!!! 꼬로나 땜에 일거리 없을 때 써야지 시팔~~~

구상 작성을 돌리고 돌리고 또 돌리면서 딴 것도 끄적끄적 하는데 구상 작성이 진짜 오래 걸림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영.. 텍겜이니까

대충 문장 바리에이션을 넓히고 싶어서, 여캐 음란도, 성격 등에 따라 묘사 차분을 많이 두고 있음. 계속 추가할 예정. 

위는 펠라할 때 구상차분. 펠라는 3x5로 15개의 묘사 중 하나가 랜덤하게 출력된다.

캐릭터 구상도 그 묘사에 따라서 다르게 나오도록 해놨음.

구상 묘사 중에 겹치겠다 싶으면 함수 만들어서 여기저기 땜빵하고 있고

신음 일일히 쓰기 귀찮고 힘들고 짜증나서 진작에 함수 몇 개 만들어서 돌리고 있음

애무신음용, 핥기용, 펠라용, 이라마치오용, 삽입신음 etc etc 기타 바이올린 트럼펫 등등 

실제 게임 내에선 랜덤하게 신음 출력되영. 대략 여캐의 음란도+성격+부위 개발도+현재 발기 상태에 영향 받아서 신음 바리에이션이 달라짐.

총합이 낮으면 신음을 귀엽게 하는 편이지만, 총합이 너무 높으면 신음이 빗치암퇘지화해서 추하게 느껴질 정도가 됨. 의도된 것.

음란도는 여캐를 정신적으로 케어(데이트, 대화, 순애 커맨드 등등)해주면 지나치게 상승하는 걸 억제할 수 있다. 

이게 무슨 구상이냐면 특정 부위 지칭할 때 여캐가 쓰는 표현. 음란도에 따라서 달라짐. 음란도가 낮으면 직접적으로 말 못하고 그거나 저거로 돌려서 말하지만 음란도가 높아지면 ㅈ이니 ㅂㅈ니 애가 부끄러움이 사라집니당..

구상용 여러 반복함수들.

너무 길어져서 종류별로 나눈 구상들

저래도 조또 길어영. 각자 메모장 드래그 바가 제 새끼 손가락 손톱 흰 부분보다 작음.

함수 찍어 바르는데도 써도 써도 끝이 안 보이는구만유.. 그래도 해봐야졍 


아무튼 1/4눈깔 궁예가  되었지만 일상생활은 가ㅡ능해서 역식하고 있습니다. 퇴원은 빨리 했는데 약을 오질랄게 쳐먹고 있음.

이번 주말 1+2월말 결산에는 빌런이랑 전투 시스템 이야기를 까볼까 해영..


취접화로 인해서 마을 술집이 예탄정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이 생겼습니다.

근데 술집 점주도 빌런화 예정이었는데 예탄정이 되어버려서 빌런화하기 좀 그렇네영..

아 글고 취접화 신캐인 미요미는 넣긴 하겠지만 보니까 요괴라서 다음에....

인간쪽 여캐 구상이랑 이벤트 만드는데도 세월인데 흑.


오랜 기간 진행상황보고가 없었으니 완성된 레이마리 복장이나 덤으로 첨부.

설명순서는 왼쪽부터.

일반 렝무. 마을에 올 때는 대체로 이 복장. 원작과 달리 꼬박꼬박 마을에 순찰??을 오며 저녁이 될 때까지 있음. 어쩔 수 없음. 아나타는 그냥 지나가는 마을 사람 A 나부랭이 잡캐라 혼자 레이무 만나러 신사에 가면 요괴들이 간식파티파티해버릴 것.

주말에는 올 때도 있고 안 올 때도 있다.

레이무는 복장을 특정 조건에 딱딱 맞춰 변하는 경향이 있음.

2. 데이트용. 향림당 옷임. 레이무는 반드시 데이트 때 이 옷을 입음. 대충 여자애가 자기가 생각할 때 제일 이쁜 옷이라고 생각하니까 중요할 때만 입는 뭐 그런 심리.

3. 영나암 때 입었던 잠옷. 뭐 아나타 집에 묵거나 아나타랑 온천 가거나 뭐 그럴 때 입는 옷.

4. 원작 향림당에서 잠깐 입었던 린노스케 옷인데, 대충 사복이라고 해야하나, 나름 사람들 눈에 안 띄고 아나타 만날려고 입은 변장옷? 취급임. 아나타랑 사귀지 않을 때도 주말에는 가끔 이 옷을 입고 마을에 놀러옴.

 취접화 최신화에서 변장옷이 나와서 그걸로 바꿀까 생각하다가 그러면 레이무는 너무 빨간 옷만 있어서 안 함.

5. 동복. 영나암 옷. 목도리는 하고 있지만 겨드랑이는 노출하고 있는 추위감각 이상한 렝무.

6. 마을축제?? 뭐 이벤트 때 입는 그런 유카타. 데이트 용으로도 입고 나옴.

7. 구작 옷. 흔히 무녀옷하면 떠올리는 그 옷인데 언제 쓸 지는 아직 안 정한 유일한 복장.

8. 바니걸. 모종의 이유로 마을 풍속점에서 일하게 되면 입는 옷. 사서 입힐 수도 있지만 폐쇄된 곳에 아나타랑 있을 때만 입어줌.

9. "사채업자" 빌런 관련 고유 복장. 대충 돈 못 갚아서 장기 털리는 아나타를 위해서 사채업자 밑에서 일할 때 입는 옷.


일반 마리쨩. 마리쨩은 기분파라 그냥 꼴리는대로 입고 다닌다.

마을에 오는 시각도 자기 꼴릴 때 온다. 갈 때도 마음대로임. 

하지만 아예 안 오는 날은 흔치 않고, 한 번 마을에 있으면 꽤 오래 있음.

2. 데이트용. 향림당 옷. 데이트용이지만 그 날 기분이 좋으면 높은 확률로 입고 옴.

3. 파자마. 

4. 원작에서 나온 어린 시절에 입었던 옷. 사복 느낌. 마녀보단 키리사메 가의 외동딸스러운 부잣집 말광량이 아가씨 느낌이 강하게.

5. 영나암 동복.  여름에는 입지 않지만 봄가을에는 가끔 입고 온다.

6. 마을축제용. 이 복장은 반드시 아나타와 친할 때에만 입는다.

7. 구작 시절 옷. 일단 덧그리긴 했는데 어디다가 써먹을 지 고민임.

8,9. 레이무와 똑같음. 바니걸, "사채업자" 빌런에게 걸렸을 때 입는 비서?? 도우미?? 복장.


여타 소소한 미니 이벤트도 몇 개 만들어 보고 있음.

이를테면 특정 소녀와 친해지면 대화 시 확률적으로 그 소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장인어른 린노스케.

예를 들어 레이무한테 흠모 찍고 나면 린노스케가 레이무의 겨드랑이 노출복장을 변호해준다던가?? 뭐 그런 거.

설정상 마을사람에 불과한 플레이어 "아나타"가 모르는 정보를 뱉어준다.  

이게 뜨면 린노스케는 아나타한테 화제로 올라온 그 특정소녀와 그 날 하루동안 대화 시 대성공 확률이 10% 올라가는 버프 걸어줌.

근데 린노스케 특유의 그럴듯한 개쌉소리 쓰는 거 너무 어렵네영.. 

그럼 주말에 봐영.


More Crea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