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뼈무입니다.
10분후면 곧 2021년이 끝나네요. 패트론 운영한지도 벌써 2년이 다 되가는데, 년 말 마다 일기장처럼 기록도 하고 자아성찰도 할 겸 글을 써봅니다.
그림을 어렸을때 부터 계속 그려왔는데, 뭔가 몇달 쉬고 몇달 그리고를 반복하니깐 그림 실력이 전혀 늘지가 않았습니다. 처음엔 그냥 그리면서 혼자 즐기면 되겠지 했는데, 어느 시점 부터 좀 더 퀼이 좋은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서 어떻게 하면 꾸준히 그릴까 하다 패트론을 시작했습니다. 과연 몇달을 버틸까 하면서 시작했는데, 대략 2019년 8월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안 접고 계속 활동하네요... 패트론을 계속 하는 이유중 또 하나는 역시 "내가 그린 그림을 후원해주면서 까지 봐주는 사람이 있구나" , 무려 30명 넘는 사람이... 거의 학교 반 한개를 채울 사람 수가...?
아무튼..11월때 일 때문에 잠시 패트론 중단한게 좀 흠이네요... 패트론 시작한 계기중 하나가 꾸준히 활동하는건데. 2021년 전부 채웠으면 나름 기뻤을 거 같은데...
그래서...2020년때 그림 속도 좀 빨랐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지금 2021년이 거의 끝나가는데 속도는 별로 변화가 없네요... 1주일에 작품 2개 그리는 노력으로는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노력한 양에 비해 너무 많은걸 바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쓸게 뭐 있나 더 생각하다 2021년이 끝날거 같으니... 글은 여기까지..
2022년 말에는 뭘 그리고 있을지 자신에게 기대하면서 이 글을 남깁니다.
후원 언제나 감사합니다.
asdf101028
2022-01-02 00:36:15 +0000 UTCU1mrCr
2021-12-31 17:22:09 +0000 UTC안쎈
2021-12-31 16:06:34 +0000 UTC어리버리
2021-12-31 14:59:07 +0000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