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も既存のスケッチ作業が気に入らなくて、 新しくスケッチ作業をしました。 キャラクターの姿勢を探すのに、ここ数日間スケッチ作業ばかりしましたね。 スケッチして消して、またスケッチして 消してから デジタル作業ではなくA4用紙で作業していると、部屋の中にA4用紙でいっぱいになっていたはずです。 漫画作業をする時はストーリーを作ってから コンテ作業を進めて滑らかに スケッチが完成するんですが イラストは望む姿勢が一度に出ないので、とても息苦しいですね。 甘露寺玻璃は美しさを増したキャラクターなので、あまりにも過剰な姿勢を表現すると原作とは全く異なったキャラクターになって大変でした。 今回のhardでは、核心部分に穴に装着された「剣」が重要なので、できるだけ裏面の様子を反映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キャラクターの裏面を見せるための姿勢には制限がかかりすぎて、多少表現しづらかったです。 一方、正面から表現する場合、キャラクターの姿勢は非常に自由に表現できますが、剣が全く見えず、刃だけが表現されてAdultバージョンでまた別のイメージになるだけでした。 今回の甘露寺玻璃のイラストは何かゲームの強化システムのような感じで作業しました。 女の恋の絶頂はやはり命をはらんだときの様子のようで、最後には妊娠した様子の甘露寺玻璃を表現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 이번에도 기존의 스케치 작업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새로 스케치 작업을 했어요. 캐릭터의 자세를 찾는데 최근 몇 일간 스케치 작업만 했네요. 스케치해서 지웠다가 다시 스케치해서 지웠다가 디지털 작업이 아니라 A4 용지로 작업하다 보면 방 안에 A4 용지로 가득 차 있었을 거예요. 만화 작업을 할 때는 일단 스토리를 짜고 나서 콘티 작업을 진행해서 매끄럽게 스케치가 완성이 되는데 일러스트는 원하는 자세가 한 번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너무 답답하네요. 게다가 칸로지 미츠리는 아름다움을 더한 캐릭터이므로, 너무 과한 자세를 표현하면 원작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가 만들어져 힘들었습니다. 이번 hard에는 핵심 부분이 구멍에 장착된 '검'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급적 뒷면의 모습을 반영해야 했습니다. 캐릭터의 이면을 보여주기 위한 자세는 너무 제한이 가해져 다소 표현하기 힘들었습니다. 반면 정면에서 표현할 경우 캐릭터의 자세는 매우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지만 검이 전혀 보이지 않고 날만 표현돼 Adult 버전으로 또 다른 이미지가 될 뿐이었습니다. 이번 칸로지 미츠리의 일러스트는 뭔가 게임의 강화 시스템 같은 느낌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여자의 사랑의 절정은 역시 생명을 잉태했을 때의 모습인 듯하여 마지막에는 임신한 모습의 칸로지 미츠리를 표현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