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저에게 정말 롤러코스터같은 해였습니다. 페트리온에서 후원자 300명을 돌파하고 그럼과 동시에 페트리온이 정지를 먹었고, 사용하던 액정 타블렛이 고장나는 등.. 여러 많은 안좋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이렇게 팬박스로 오게 되면서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얻었다고 전 생각합니다.
페트리온을 처음 시작했을 땐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땐 정말 신경이 곤두선채 작품 활동을 노력했습니다. 여유라는 게 전혀 없었지요. 때문에 페트리온이 정지됬을 땐 전 정말 좌절했답니다. 그리고 찾아온 곳이 바로 이 곳, 팬박스였습니다. 아마 제가 팬박스에 자리잡으면서 페트리온에서 절 찾아 여기까지오 많은 분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먼저 이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후원해주시고 절 믿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변치않고 계속해서 작품 활동을 하여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을 통틀 제 작품을 사랑해주시고 기꺼이 절 후원해주시는 모든분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Berhube
2020-12-24 16:35:31 +0000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