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後藤がひどいsadistだと思って、rapeされるかのようにその場で脅されると思ったが、そうではなかった。 氷嚢をお尻に当て、冷蔵庫から冷たい水を注いで錠剤を一つと一緒に渡した。
[これは?]
[避妊薬だよ~。103号夫婦が引越しする時置いて行って私が持っていたの。 こんなに有用に使える日が来るんだな]
複雑な心境だったが、喉が渇きそうだったので、薬と共に水を一気に飲みほした。
狂いそうだったお尻の痛みも氷嚢を当てると少しよくなった。
[新庄さん、私が先に洗うから、お尻を冷まして。]
後藤がシャワーを浴び、続いて僕が入ってシャワーを浴びた。
夫と別れた後、本当に久しぶりに行うセックスが、家主にお尻を叩かれる罰を避けようと体を提供するとは… 最悪だった。シャワーから出たら後藤が布団を敷いていた。
[新庄さん、それを脱いでここに伏せろ。]
わたしはバスタオルを脱いで,後藤のそばにうつぶせになった.
「ああん~」
"ハハ..新庄さん見た目よりずいぶん淫乱だね?"
「そ…そうじゃなくてお尻が痛くて…」"
その瞬間、後藤の指が無理やりに僕の股間に入り込んだ。
あまりにも驚いて思わず、「やめろ」と大声で叫び、身をすくめた。
でも、もっと驚いたのは、私の穴を曲がっていた後藤の指を見た後だった。
穴の水がびしょびしょと濡れてふとんの上に落ちていた。
驚いて股間を確認した。 信じられなかった。
私がこんなに興奮した状態だったのか。
[新庄さんは気づかなかったのか? あなたのお尻を2発殴られてから股間が濡れてピカピカになったって? 私はその時から新庄さんが生まれながらのM女だと思っていた。]
[そんな…私そんな女じゃないです…うぅ!!…]
後藤がキスをしてきた ただ口を開いて彼の舌を受けるしかなかった。
これからセックスをする。 そう考えると緊張した。 股間から出る水も手に負えなくなった。
後藤はわたしの乳首を吸って太ももでわたしの股間をこすってきた。 ああ~男はどうしてこんなに固いんだろう? 久しぶりに感じる男の身体は、私の肉体は恍惚境に陥った。 夫と離婚して何年ぶりなの… リカ、ごめんね。お母さん…リカちゃん、夕飯作ってあげないと… 大家さんとセックスしてるんだ。 りか…ふぅ!!
その瞬間、後藤の太い大きな物が私を貫通した。 私の穴はいやらしい液をぽんと吐いて、後藤の大きな物をとても簡単に受けとめるようにしてくれた。
あ、これ前の旦那のものとは相手にならない。 こんなに太くて大きいものをもらったことがない… ああ... 私は身が ふらっとして 気を失いそうだった.
後藤は軽くわたしのほおをとんとんとたたいた。
[おい、まだ行ってはいけない。]
[ご…ごめんなさい…]反射的に謝ると後藤が上半身を起こして徐々に往復運動を始めた。私の穴は、後藤の物が往復を始めると、けたたましい音を立て、後藤の大きな物をつかもうと必死だった。
[ああああああ~~]雌の出す嬌声が私の口からもれた。 久しぶりのオルガスムだった。 逃したくない。 私は思わず後藤の腰を足で覆った。 もっと彼に来てもらいたかった。 落ちたくなかった。
[はあ、まったく… こんなに淫らな女だったなんて…]
後藤のせせら笑う声が聞こえた。
そうしてやがて、大きな物から熱い物が私の中に入ってきた。
彼は私の上に倒れて荒い息をした.私は下半身がだるくなり, 疲れが出て目を閉じた。
気がつくと時計は夜9時を指していた。
体がちょっとすっきりしたと思ったが,後藤が足をもんでくれていた彼の額に汗が出ているのを見て、長い間私の体をマッサージしてくれたようだった。
[おお、新庄さん起きたの? 起こし続けても起きようとしなくて… 一応リカに牛丼させたの..リカちゃんの夕食は心配しなくていいよ。]
[そんなにまで気使ってくれるなんて…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金は私が家に帰ってすぐに持ってきます。]
[あ!私がリカちゃんに 買ってあげるからやめて!]
[...............]
[変態おじさんが買ってくれるのは気持ち悪いの?]
[いいえ! 違います!]
[そうなの?私は確かに新庄さんがリカには二度と近寄るなと聞いた。ごめんね~リカちゃんお腹すいたようで心配で余計なことしてしまった]
私は起き上がった。 まだお尻がずきずきと痛んでいたが、さっきほどではなかった。 不思議にも私をこんなに痛くした後藤が憎くなかった。体を混ぜた後、後藤が私にすごく興奮したことが分かった。 私は彼がロリコンではないと思った。 ロリコンなら、成人女性とここまで情熱的にセックスするだろうか。という気がした。 後藤が本当に娘のスカートについたスズメバチを拾ってやろうとしたのかもしれない…
それなら彼の頬を殴って悪口を言ったのは申し訳ない行動だった。 こうやってお尻がボロボロに当たっても当然だ...
[おい、もう少し横になっていてもいいよ。無理するな。]
わたしは後藤の前に正座して、頭を最大限下げて、力いっぱい土下座をした。
[この前は私が誤解して後藤さんを殴って本当に申し訳ありません。
後藤さんに対して、オリコンだと疑って痴漢に追いやったことを深く後悔します。 家賃も後藤さんに謝りたくなくて被害を受けて二ヶ月も滞ってしまいました! まだ出せる状況ではないですが、お金を稼ぎ次第、滞った家賃を払うようにします。 今日一日お尻を叩い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本当に深く反省することができる機会にな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は自分の過ちに気づいてしばらく土下座をした。 お尻が痛くても姿勢が崩れないように努力した。後藤はしばらく息をするばかりだった。
短くも長くもない沈黙を破って、後藤が口を開いた。
[私が本当に腹が立ったのは、あなたが私をロリコンに追い込んだり、家賃を払わなかったからじゃないの。 あなたもご存知のようにこのマンションは古くて安い家賃で困っている人たちがたくさん来ている。あなたよりなってない奴らも多いよ でもあなたみたいに壁を立てて生きる人はいないよ
みんな大変でもお互い支え合いながら粘り強く生きている...
わたしは新庄さんを含め,このマンションの人たちに対する態度に腹が立った.]
そのとおりだ. 私が初めてこのマンションに来た時周りの隣人たちが親しくふるまって嫌いだった.
私は君たちと違って大変でしばらくここにいるだけで、早く稼いでもっといい所に行くという考えをたくさん頭の中にあった。 その結果、近所の人と壁を作って親しくなろうとせずトラブルだけを起こした。
マンションの人たちに悪いことをしたことが一つや二つじゃない。
姿勢がくずれて体を震わせた。 私は泣いていた。 自分の待遇がひどくて出たのではなかった。 申し訳なくて出る懺悔の涙だった。
[すみません…本当に… 私...無駄な自尊心を先に立たせて... 多くの人に
傷を与えたみたいで…ウウウ]
もういいよ。もう顔を上げないで新庄さん。 あなたが反省して悔いているのが分かった。"
顔を上げると、後藤がティッシュを渡した。
[私もだね、新庄さんにすまないことをした。 さっき新庄さんが当たって倒れた時に、 2台くらいもっと殴って許してあげようとしたんだ。]
[え?]
[ところで急に新庄さんの口からそんな言葉が出てきてね。
すっごくラッキー!と思った…
私も勢いで押し通してしまった。
今じゃなければ私のようなおじさんがいつ新庄さんのようないい女とできるの? はは~~]
[あ.......]
きっと、数日前の自分だったら、後藤の頬を殴ったに違いない。 しかし、今はこのような下品な話を聞いても嬉しく感じた。 私を良い女性として評価してくれて嬉しかった。
[おかげで、久しぶりにおいしく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ああ、こちらこそお世話になりました。]
後藤が頭を下げると、私もすっと正座をして後藤に頭を下げた。
何か夕食をごちそうした後の会話のようで、笑いあった。
その後、家主の後藤の助言でマンションの人たちと仲良くなろうと努力した。 みんな私が思ったよりずっと親切でいい人たちだった.
働き口も紹介されて思ったより就職も早く決まったし、滞った家賃も返すことができた。
今は昔とは違って、隣人たちに私が先に近づいてきて優しく挨拶し、言葉をかけるほどになった。
周りから、印象が柔らかくなってよくなったと言われるようになった。
娘も、私の変化を見て、今のお母さんが好きだと話してくれた。
私が印象がよくなったのは単純にあの時のことだけではないだろう。
-(完)-
나는 고토가 지독한 사디스트라고 생각해 강간당하는 것처럼 그 자리에서 범해진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엉덩이에 대고 있으라고 얼음주머니를 만들어주고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을 따라 알약 하나와 같이 주었다.
"이건?"
"피임약이야~103호 부부가 이사 나갈 때 두고 가서 내가 가지고 있었지..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할 날이 오다니 허허~"
나는 복잡한 심경이었지만 목이 타들어갈 것 같아 약과 함께 물을 단숨에 들이켰다.
미칠 것 같던 엉덩이의 고통도 얼음주머니를 대니까 조금 나아지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신죠씨 나 먼저 씻을 테니 엉덩이 좀 식히고 있어."
고토가 씻고 나오고 이어서 내가 들어가 샤워를 했다.
남편과 헤어진 뒤 정말 오랜만에 하는 섹스가 집주인에게 엉덩이 맞는 벌을
피하려고 몸을 섞는 거라니.. 최악이었다..
샤워하고 나오니 고토가 이불을 펴고 있었다.
"신죠씨 그거 벗고 여기에 엎드려."
나는 목욕 타월을 벗고 고토의 옆에 엎드렸다.
"으응..."
"허허 신죠씨 보기보단 상당히 밝히는데?"
"그.. 그게 아니라 엉덩이가 아파서..."
그 순간 고토의 손가락이 억지로 내 음부를 비집고 들어갔다.
너무 놀라 나도 모르게 그만하라고 고함을 치고 몸을 웅크렸다.
하지만 더 놀란건 내 음부를 비집던 고토의 손가락을 보고 난 후였다.
보지 물이 흠뻑 젖어 주룩주룩 이불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놀라서 아랫도리를 확인했다.. 믿을 수 없었다.. 내가 이토록 흥분한
상태였던가?
"음 신죠씨 눈치채지 못한 거야? 당신 엉덩이를 두 대 맞고 난 후부터
여기가 번들번들 했다고? 나는 그때부터 신죠씨가 타고난 마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나...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 흐읍... 읍.."
고토가 키스를 해왔다. 그저 입을 열고 그의 혀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이제부터 섹스를 한다. 그렇게 생각하자 긴장이 되었다.. 아랫도리에서
나오는 물도 감당이 안 되기 시작했다. 고토가 젖가슴을 애무하고 허벅지
로 내 고간을 비벼왔다."흐읍.."신음이 고토의 입으로 삼켜졌다. 아아~남
자는 어떻게 이렇게 단단한 걸까?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의 몸에 내 육체
는 황홀경에 빠졌다. 남편과 이혼하고 몇 년 만이지... 리카 미안해..
엄마.. 리카 저녁밥 차려줘야 하는데.. 집주인 아저씨랑 섹스하려고 하고
있어.. 리카.. 흐읍!!
그 순간 고토의 굵은 커다란 물건이 나를 관통했다. 내 보지는 야한 액을
질펀하게 토해내서 고토의 커다란 물건을 아주 쉽게 받아들이게 해주었다.
아.. 이거 전 남편 거랑은 상대가 안된다.. 이렇게 굵고 큰 거 받아본 적이
없다... 아아... 나는 몸이 붕 뜨고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다.
고토가 가볍게 내 뺨을 톡톡 때렸다.
"어이쿠 아직 가면 안 돼요 신죠씨. "
"죄.. 죄송합니다.."반사적으로 사과하자 고토가 상체를 일으키고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내 보지는 고토의 물건이 왕복을 시작하자 요란하고 부끄러운 소리를
내며 자지를 붙잡으려고 필사적이었다.
"찌거억~!" "쪄어어억!" "뿌직!!""찌걱~""쪄어억!"
바이킹을 타는 것 같이 위로 아래로 내 몸이 들썩이기 시작하고
한참 뒤 눈앞이 하얗게 되고 아랫도리가 욱신거리며 떨렸다.
"아아아 아~~" 암컷이 내는 교성이 내 입에서 터져 나왔다. 오랜만에
겪는 오르가슴이었다. 놓치고 싶지 않다. 나는 무의식중에 고토의 허리를
다리로 감쌌다. 좀 더 그가 내게 와줬으면 싶었다. 떨어지고 싶지 않았다.
"허허 참.. 이거 이거.. 보기보다 음란한 여자 군~"
비웃음인지 조롱인지 고토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얼마 안 가
커다란 물건에서 뜨거운 게 내 안으로 들어왔다.
그가 내 위에 엎어져서 거친 숨을 쉬었다..
나는 아랫도리에 뻐근함을 느끼고 피로가 몰려와 눈이 감겼다.
정신을 차리자 시계가 밤 9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어째 몸이 좀 개운하다고 느꼈는데 고토가 다리를 주물러 주고 있었다.
그의 이마에 땀방울이 맺혀있는 걸 보고 꽤 오랫동안 내 몸을
마사지해 준 것 같았다.
"오오 신죠씨 일어났어? 계속 깨워도 일어날 생각을 안 해서.. 일단 리카
쨩에게 규동 시켜줬어..리카쨩 저녁은 걱정 안 해도 돼.
"그렇게..까지 신경 써주시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돈은 제가 집에 돌아
가 바로..."
"어허! 내가 리카쨩한테 사주는 거니까 그러지 마!"
"..............."
"왜 변태 아저씨가 사주는 건 기분 나빠??"
"아.. 아니요! 아니에요!!"
"그래? 나는 분명 신조 씨가 리카한테는 두 번 다시 다가가지 말라고 들
어서~미안하구만~리카쨩 배고파 보여서 말이지~걱정돼서 쓸데없는 짓을 해버
렸다."
나는 몸을 일으켰다. 아직도 엉덩이가 욱신거려 꽤 아팠지만 아까 정도까진
아니었다. 신기하게도 나를 이렇게 아프게 만든 고토가 밉지 않았다...
몸을 섞은 후에 고토가 나에게 엄청 흥분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나는 그가 로리콘이 아닌 것 같았다. 로리콘이라면 성인 여자와 이렇게까지 열정
적으로 섹스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토가 진짜로 딸의 스커트에
붙은 말벌을 때어주려고 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의 뺨을 때리고
욕 한 건 정말 미안한 행동이었다. 이렇게 엉덩이가 엉망이 되도록 맞아도 마땅하다.
"어이, 조금 더 누워있어도 되는데.. 힘들어 보이고?"
나는 스스로 고토 앞에 정좌하고 앉아 고개를 최대한 숙여 있는 힘껏
도게자를 했다.
"지난번 제가 오해해서 고토 씨를 때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고토 씨에 대해 로리콘이라고 의심하고 치한으로 몰아간 걸 깊이 후회합
니다. 월세도 고토 씨에게 사과하기 싫어 피해 다녀 두 달이나 밀리고 말았습니다! 아직 낼 수 있는 형편이 되지 않지만 돈을 버는 대로 밀린 월세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엉덩이를 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정말 깊이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한참 동안 도게자를 했다. 엉덩이가 아픈데도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노력했다.고토는 한참 동안 숨만 쉬다. 입을 열었다.
"내가 정말 화가 났던 건 당신이 나를 로리콘으로 몰거나 집세를 내지 않아서가 아니야.. 당신도 알다시피 이 맨션은 낡아서 싼 월세 때문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 있어..
당신보다 되먹지 못한 놈들도 많지.. 하지만 당신처럼 벽을 세우고 사는 사람은 없어..
모두 힘들어도 서로를 의지해가며 끈끈하게 살아가고 있어...
나는 신죠씨가 나를 포함해서 이 맨션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화가 났다"
그 말대로다 내가 처음 이 맨션에 왔을 때 주변 이웃들이 친근하게 대해서
싫었다. 나는 너희들과 틀려 힘들어서 잠시 여기 있는 것일 뿐 얼른 벌어서
더 좋은 곳을 갈꺼야 라는 생각 많이 머릿속에 있었다. 그 결과 이웃들과 벽을
만들고 친해지려고 하지도 않고 트러블만 일으켰다.생각해 보니 이 맨션 사람들한테 미안한 행동을 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자세가 흐트러지고 몸을 떨었다. 나는 울고 있었다. 자신의 처우가 심해서 나오는
게 아니었다. 미안해서 나오는 참회의 눈물이었다.
"훌쩍... 죄송합니다.. 정말... 저.. 쓸데없는 자존심을 앞세워서...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준거 같아서.. 훌쩍..."
"이제 됐어.. 그만 고개를 들어 신조씨.
당신이 충분히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는 걸 알았어.."
고개를 들자 고토가 티슈를 건네주었다.
"나도 말이지 신조 씨한테 미안한 짓을 했지.. 아까 신조 씨가 맞다가 쓰러졌을 때 두 대 정도 더 때리고 용서해 주려고 했거든.."
"에?"
"그런데 갑자기 신죠씨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니까 말이야.. 이게 웬 떡인가 싶더라고..나도 기세로 밀어붙여 버렸지.. 지금이 아니면 나 같은 홀아비가 언제 신죠씨 같은 좋은 여자로 한발 뽑을 수 있겠어 허허~"
"아......."
분명 며칠 전의 자신이라면 고토의 뺨을 때렸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천박한 소릴 들었는데도 기쁘게 느껴졌다. 그가 나를 좋은 여자로 평가해 준게 기뻤다.
"허허 덕분에 오랜만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 아니 저야말로 신세 졌습니다."
고토가 고개를 숙이자 나도 얼른 무릎을 꿇고 고토에게 고개를 숙였다.
뭔가 저녁을 대접한 후의 대화 같아 서로 웃음이 나왔다.
그 후 집주인 고토의 조언으로 맨션 사람들과
가까워 지려고 노력했다. 모두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이었다.일자리도 소개받아 생각보다 제 취직도 빨리 결정되었고 밀린 집세도 갚을 수 있었다.지금은 예전과 달리 이웃들에게 내가 먼저 다가가 살갑게 인사하고 말을 건넬 정도가 되었다.주변에서 인상이 부드러워져 좋아졌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딸도 나의 변화를 보고 지금의 엄마가 좋다고 이야기해 줬다.내가 인상이 좋아진 건 단순히 그때 일 때문 많이 아닐 것이다..
-완-
dawnbringer
2022-02-11 06:24:35 +0000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