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오늘 드디어 병원을 다녀왔다. 목이 아픈 것이 영 불안했기 때문. 갑상선을 치료받은 적이 없다면 신경쓰지 않고 넘어갔을 수도 있지만 이미 고생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오전에 얼른 병원을 다녀오려고 나섰다. 오늘만큼은 조조를 집에 두고 얼른 병원을 다녀오자 싶어 집에 두고 나갔는데, 아파트 정문즈음까지 걸어갔을 때 지갑이 ...
2019-08-19 14:06:50 +0000 UTC View Post
오늘 드디어 병원을 다녀왔다. 목이 아픈 것이 영 불안했기 때문. 갑상선을 치료받은 적이 없다면 신경쓰지 않고 넘어갔을 수도 있지만 이미 고생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오전에 얼른 병원을 다녀오려고 나섰다. 오늘만큼은 조조를 집에 두고 얼른 병원을 다녀오자 싶어 집에 두고 나갔는데, 아파트 정문즈음까지 걸어갔을 때 지갑이 ...
2019-08-19 14:06:50 +0000 UTC View Post이런 저런 계기들로 가을이 가기 전에 운전 면허를 따기로 결심을 했다. 재미있는 점은 운전 면허 따는 공부를 해야지 하고 마음 먹고 그걸 명분 삼아 강의를 듣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다는 거다. 공부도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 되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 아 만들기 너무 힘든데... 면허 공부할까??!(죽어가던 눈빛에 생기가 돌며 피쓩!) 아 편집 진짜 토나올 것 같은데... 면허 ...
2019-08-18 14:35:12 +0000 UTC View Post올 사람 거기 누구 없소
Anybody wanna join?
2019-08-18 13:05:54 +0000 UTC View Post귀찮아 귀찮아 병에 걸린 나는 이모의 표현에 따르면 “다리가 똑 부러져야 그제서야 병원을 가지~” 상태의 귀찮아 단계로 오른손 엄지로 연결되는 부분의 통증이 있은지 꽤 되었지만 아직도 진료를 받지 못했다. 사실 한 번 병원 문앞까지 갔었지만 조조와 들어갈 수 없어서 그냥 돌아왔었다. 병원이니 당연히 강아지는 못 들어갈거란 걸 사실은 99%의 확률로 알고 있었는데 ...
2019-08-18 00:11:06 +0000 UTC View Post엄마가 올라와계시는 동안에는 엄마랑 시간 보낼게요 내일은 방송하게 되면 공지 올리겠습니당
While my mom is staying here, I want to have some relaxing time with her :) If I get to stream tomorrow, I’ll let you know in advance.
2019-08-17 00:20:07 +0000 UTC View Post
어제 새벽 4시까지 인터넷을 검색하다 잠들었다. 이모 생일을 당일에 축하해주지 못했다면 더 늦기 전에 바로 다음날인 오늘에라도 제대로 축하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당사자가 괜찮다 됐다 이야기한다 하더라도 생각해보면 그게 아닌 것이다. 생일 당일에 누가 요란스럽게 챙겨주면 "뭘 이런걸 다. 안해줘도 괜찮은데" 싶지만 막상 안챙겨주면 섭...
2019-08-16 14:02:06 +0000 UTC View Post8월 15일은 광복절이자, 올해 8월 15일은 이모의 생일이었다. 음력 생일이라 매해 조금씩 다른데 올해는 마침 광복절이었다. 당연히 잘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하필 오늘이 엄마가 휴가차 서울에 올라오는 날이었고 다들 그쪽에 신경을 썼던 것 같다.
오전부터 엄마와 동생, 예비 제부 셋은 웨딩드레스와 한복을 보러 다니느라 분주했고 나,이모는 집에서 조조를 챙기며 셋을 ...
2019-08-15 15:25:23 +0000 UTC View Post원래 오늘 계획은 영상 3개를 편집하는 것이었는데, 일을 일찍 마치려고 집중하다 보니 조조 산책을 나가지 않았고 조조는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으로 항의를 했다 흑흑...
아직 한참 남은 작업을 보며 결심했다. 이번 한주는 좀 천천히 가는 걸로.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 영상은 업로드하지 않기로 하고 유튜브 영상 더보기란에 내용을 남겼다. 조조랑 놀아 줄 시...
2019-08-14 13:16:30 +0000 UTC View Post밤에 조조와 산책을 나갔는데 풀벌레가 엄청나게 울었다. 낮에는 매미, 밤에는 ...? 귀뚜라미? 아파트 단지에 조성된 풀일 뿐인데 이렇게 많은 풀벌레들이 있는게 신기했다. 작은 웅덩이가 조성된 곳에서는 개구리들이 어찌나 울어대는지 조조가 움찔 하고 으르르 했다. 갑자기 감성적인 기분?이 들어 멜로디를 흥얼 흥얼 하면서 핸드폰에 녹음으로 기록해 두었다. 벌레들이 우...
2019-08-14 03:05:39 +0000 UTC View Post작업을 하다 밤 9시쯤 너어무 졸려서 잠이 들었다. 딱 30분만 자고 일어나야지 하고 누워 자는데 자는 내~내 꿈에서 만들기를 했다.... 마음이 편치 않으니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다 허허. 일어나서 밤 공기를 쐬며 조조랑 산책이라도 나가볼까 하고 창을 열어보니 여전히 추적 추적 비가 오고 있었다. 낮에는 보슬비가 내려서 조조가 비를 살짝 맞게 하면서 산책을 했지만 밤...
2019-08-12 15:29:21 +0000 UTC View Post성격이 급해서 하여튼 문제다 문제. 아직 세이브 영상이 없으면서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월,수,토 고정 업로드를 공시해놓고 나서 결국 문제가 터지고 말았다. 아... 공지하지 말걸 진짜 ㅠ ㅠ 나란 녀석은 성격이 하여튼 왜이럴까? ㅎㅎ 일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게 되면서 오늘 업로드를 못할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가 고민이다. 그냥 슬그머~니 수요일에 ...
2019-08-12 09:26:29 +0000 UTC View Post학생때는 그렇게 공부가 싫었는데. 요즘은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된다. 다른 일에 신경쓸 필요 없이 무언가를 공부하고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건 얼마나 좋은 시간이었던가. 일에 치여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 어려워진 요즘 옛날 틀딱(ㅎㅎ) 어른들의 그 말이 사실은 맞는 말이었구나 싶다.
“학생 때가 좋은거여~”
“공부도 할 수 있을 때 해라~”
2019-08-10 15:06:40 +0000 UTC View Post떡은 다 맛있지만 그 중 노란색 시루떡과 모시송편을 좋아한다. 이걸 이모한테 얘기했었는데 이모가 기억하고 모시송편을 사다 둔 것이다. 보통 떡집에서 한팩에 4개정도 넣어 1000-2000원에 파는데 이모가 사온 모시송편은 한팩에 10개가량 들어 있었고 엄청나게 쫄깃 쫄깃 했다. 무려 12000원에 샀다는 이 모시송편이 어찌나 맛있는지 다이어트 해야한다는 생각도 잠시 젖혀두고 ...
2019-08-09 15:02:43 +0000 UTC View Post지지난주부터 오른손 손바닥에서 엄지로 연결되는 부분 관절이 염증이 생긴 건지 힘을 줄때마다 아프다. 차차 나아지겠거니 뒀는데 갈수록 더 아파지는 것 같다. 더 악화되기 전에 내일 병원을 가려 하는데 어디로 가면 되나요?
2019-08-08 14:05:21 +0000 UTC View Post예전에 엄마가 잠깐 옷가게를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동대문에 옷을 떼러 오면 같이 저녁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동대문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그 때 엄마가 떼와서 판매하던 쪼리가 있었는데 무난하게 예뻐서 내가 하나를 사서 신었었다. 원가가 15000원정도 했던 기억이 난다. 한 3,4년 신었을까? 그 쪼리가 얼마전 장을 보고 집에 돌아 오는 길에 똑! 하고 ...
2019-08-07 13:57:23 +0000 UTC View Post피곤해서인지 팔과 다리에 두드러기가 돋았다. 원래 금속 알러지가 있어서 종종 두드러기가 올라오곤 했지만 팔꿈치 금처와 무릎은 언제 닿은거지? 날이 더우니 몸에서 에러가 났나 보다. 어제는 3시간 정도 잤다. 오늘은 이제 자려고 한다 ...! 그래도 오늘은 조금은 성과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보여서! 다행이다.
아이고 뻐근해!
2019-08-06 16:17:50 +0000 UTC View Post
컨텐츠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즘이다. 몸을 써서 일하고 있을 때는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라도 나오니까 불안한 마음이 덜한데 머리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 문제다. 분명히 치열하게 일을 한 것 같은데 지나고 나면 "오늘 뭐했지?" 싶은거다. 어서 이 불안의 고민시간이 끝나고 컨텐츠가 나와야 할텐데.
음악 리스트 요청이 있어서 남깁니다 :)
2019-08-05 13:40:20 +0000 UTC View Post
2-3화 (일요일 업로드 분 ㅎㅎㅎ)
p.1
“독감에 걸리게 되면 평소 유난히 뛰어나던 감각들의 기능이 엄청나게 떨어진다는 것임. 더 예민한 부분일수록 바이러스에 치명적이라고 보면 됨.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청각 같은”
(잘 들리던 귀가 덜 들려 불편해하는 불독 얼굴 그림을 2컷으로 표현)
p.2
3컷으로 그림, 말...
2019-08-05 04:46:53 +0000 UTC View PostNo stream this week. See you next saturday😀이번주는 방송이 없고 다음주 토요일에 켜겠습니다잉
2019-08-04 02:55:08 +0000 UTC View Post어지간하면 에어컨을 켜지 않는 나도 며칠전부터는 굳이 촬영때문이 아니더라도 에어컨을 켜고 지내고 있다. 12시부터 4시의 햇빛과 습도는 엄청나서 밖에 나가서 5분만 지나도 온 몸이 흠뻑 젖기 시작한다. 공차를 사오려고 조조와 자전거 여행을 갔다 오면 그야말로 땀샤워가 따로 없다. 2시까지는 위험할 정도로 햇빛이 강력하다보니 밖에 놀러 나오는 아이들이 없어서 조용...
2019-08-03 12:54:14 +0000 UTC View Post만들기 작업을 하면서 다운사이징?(오늘 봤는데 제목이 가물가물) 이라는 영화를 봤다. 맷 데이먼을 너무 좋아해서 그가 주연인 영화는 웬만하면 보는 편인데 줄거리도 굉장히 흥미로웠다.
실제로 질량을 줄이는 기술이 개발된다 하더라도, '지구의 미래를 위해 다같이 작아져서 환경 오염을 줄이고 지구의 수명을 연장하자'고 주장한다면 실현되기는 어림도 없...
2019-08-02 15:27:17 +0000 UTC View Post복숭아의 계절이 왔다. 나는 물숭아와 딱숭아 중 딱숭아 파! 그런데 맛있는 딱숭아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 내가 딱숭아 좋아한다고 하니 나오자마자 팬분이 선물로 택배주문을 해주셨는데 먹어보니 맛이 속상할만큼 밍밍한 것이었다. 에라이 판매자 사기꾼들! ㅠ ㅠ
그리고 이번에 내가 가는 과일가게가 한몫을 또 해냈다! 어린 시절, 할머니 집에서 먹었던 향이 솔솔 나...
2019-08-01 14:54:04 +0000 UTC View Post8월이 되었습니다요~ 4개월차 골드 젤리 여러분들 그리고 로열 젤리 여러분들 중 맞춤 셀카 희망하시는 분들은 '메시지 기능'을 이용해서 요청 주시면 됩니다. 다만 요청 옵션이 까다로우면 결국 찍지 못하거나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에요. '글쎄 뭘 부탁하지?' 하시는 분들은 가장 무난한 요청은 "종이에 특정 메시지를 적고 들고 찍어주세요" "특정 표정을 지어주세...
2019-08-01 01:31:53 +0000 UTC View Post
일을 할 때나 밥을 먹을 때 팟캐스트를 듣곤 한다. 여러가지를 듣는데 오늘은 책 관련 팟캐스트를 듣다가 '생애 처음으로 읽게 된 책에 영향을 받아' 비슷한 장르의 글을 쓰게 된 유명한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문득 생각해보게 됐다. 내가 처음 읽은 책은 뭘까? 부모님이 읽어주신 책 말고 내가 자아가 형성되고 스스로 '이게 내 첫 책이지!' 하는 책은 생각이 잘 안났다. 어...
2019-07-31 14:30:53 +0000 UTC View Post1인 미디어 일을 시작하고 사람 만나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자연히 평소에 꼭 필요한 것 외에는 사지 않는 성향이 되었다. 보여줄 곳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미니멀리스트가 되는 것. 우리 소비의 대부분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했다. 그런데 물욕이 줄어들면 안좋은 점은 그만큼 부지런해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월급을 ...
2019-07-31 00:49:50 +0000 UTC View Post"어제 일기 안 쓴 거 이유를 뭐라고 하지?"
치열하게 생각하다가 기가 막힌 변명거리를 생각해냈다. 어렸을 때 일기장에 일기를 썼을 때에도 영 쓸거리가 없는 날에는 시를 쓰곤 했다.(다시 생각해도 웃음 팡 터지는 군 ) 되지도 않는 시였지만 밀린 일기를 떼우기에는 시만한 게 없었다. 그런 의미로 앞으로 책 초안을 올리는 날에는 일기를 초안으로 대체 하겠다!
오늘...
2019-07-29 12:09:02 +0000 UTC View Post2-2화
p.1
“잘 들으세요 손님, 이제 이 지우개를 가지고 그녀를 찾아가야 하겠죠? 그녀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레옹의 고백상대가 학교에서 수업을 열심히 듣고 있는 모습. 짧은 단발머리가 바깥으로 예쁘게 드라이 되어 있고 알록달록한 후드티를 입은 그녀의 모습.)
“그녀..의 이름은 에밀리아에요. 에밀리아는 이 시간이면 수업을 듣고 있을 거예...
2019-07-28 07:21:56 +0000 UTC View Post어제부터 오늘까지 영화를 5편 정도 보고 있다. 물론 집에서 소파에 누워서..
3편은 그저 그랬고 하나는 재미있었는데 성룡이 나오는 영화로 폭발 테러에 희생당한 딸의 복수를 하는 아버지 이야기였다. 존윅을 본 이후로 복수로 악당들 다 조져! 하는 영화에 꽂힌 것 같다. 매일 스나이퍼 영화만 찾는 아빠의 심리를 조금 알게 된 듯 한... 지금 보고 있는 건 이퀄라이저2 라...
2019-07-27 14:51:12 +0000 UTC View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