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라 문화를 처음 접해본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수학여행으로 경주를 갔을 때였습니다. 그때 보았던 석굴암이나 불국사, 첨성대, 김유신과 다른 왕들의 무덤을 봤을 때 얼마나 신기했던지, 지금까지도 경주에서 있었던 여러 일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위 그림은 천마총에서 출토된 금동 관모와 경주 지역의 토우 및 암각화에서 나타나는 모자를 토대로 그려본 그림입니다. 일러스트를 그리면서 현인 선생님의 '신라의 달밤'이라는 노래를 듣고 작업했는데, 그 때문일까요? 노래의 가사처럼 서라벌의 하늘에 밝은 달이 떠있는 모습으로 그려졌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신라의 야경을 구경하러 경주로 다시 여행을 가고 싶네요!
ragnaroc
2021-02-16 12:22:53 +0000 UTC사사 명
2021-02-09 14:07:00 +0000 UTC사사 명
2021-02-09 14:06:00 +0000 UTC꽁냥 콩냥
2021-02-09 06:43:42 +0000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