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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theg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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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커핑입니다


집안형편이 좋지않아 성인이 되자마자 바로 노가다를 하거나 잡일 해서 돈을 벌어야만 했고


영장 날아와서 군대도 갔다오고,전역할땐 일자리 걱정으로 잠자리도 제대로 들지도 못했고


그렇게 힘들게 일 하고 와선 그림을 그릴 체력이 있었으면 끄적이곤 했던거 같습니다


타블렛은 군 전역하고  사비로 하나 장만해서 적응기간이 좀 길긴 했지만, 그때부터 넷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포털 사이트에선 내 그림이 어떻게 보여질지 궁금해서 올려보곤 했는데 그래도 칭찬해주시는분들이 계시니


그저 그림을 그리고 싶더라구요


몇몇은 부모의 도움 아래에 불안 하지도 않고 그림에만 집중 할 수 있었을 성장 과정을 밟았었겠지만


쥐뿔도 없다보니 학업이며 그림이랑 배분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회생활 10년정도 하고나서 지금 이 사이트로 인해 그냥 이번이 마지막 이다 생각하고


창작 활동에 뛰어들었습니다


처음 최고 목표는 30명 정도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모이게 되어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일에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계셨어서


정말 감동이다 싶었어요


근래엔 금전적으로 자꾸 압박을 주는 부모님의 눈초리 아래에 그림을 그려가고 있었는데


 그림에 전혀 집중도 안되고 갑자기 들이닥친 감기 때문에 약을 복용하면서 그림 방송을 하면서 


스케쥴을 짜 가고있었는데


몸이 제대로 안 따라와 주니까 일도 제대로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만화 업로드 기간이 조금씩 길어지게 되었고 지금은 말도 안되게 길어지고 있어서 엄청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최대한 집중해서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저 잘되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페이스가 완벽해지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작품은 요번주까지 업로드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 해주시는 분들 질타 남겨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히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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