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Ju
eunzel
eunzel

patreon


요즘 한 달에 한 번은

꼭 이렇게 두통이 온다. 어제 먹은 덜 익은 바나나 문제일까? 난 원래 소화가 안되면 바로 두통으로 이어지니까.

하루종일 머리가 아파서 비몽사몽 누워있었다가 한번 조조랑 산책 다녀오고 다시 잠들고 깨니 해가 져버렸다. 낮을 날려버리고 나니 뭔가 우울한 이 기분. 익숙하다 익숙해. 그나마 내 얼굴에 딱 붙은 조조의 털궁둥이가 온기를 더해준다.

그 때 이모가 퇴근을 했고 집에 사람이 하나 더 오니 복작복작한 느낌이 났다. 조조랑 이모가 서로 반갑다고 인사하는 그 소리에 조금 기운이 차려지는 듯. 몸 괜찮냐고 걱정해주는 이모의 말에 기분탓인지 조금은 괜찮아지는 것 같고.

사람이든 AI로봇이든 (ㅋㅋ) 동거인이 있다는 건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다는 생각이 또 다시 드는 하루.

Comments

Copy and paste into google translate. My korean vocabulary isn't good enough to read yet either. Work in progress.

How to translate that in English ?

Yes, living with your aunt is definitely good for you. And when she's at work, Jojo still keeps you company. :)

Ronny [Rendition]

How long till we get AI robots ? I def want one :D !

Sen Tenshi


More Crea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