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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애인의 밀실 (완)

※ 제작하여 삽입한 이미지는 어디까지나 소설을 보시는데, 도움이 되라는 의미로 집어넣은 이미지들입니다. 본 팬박스의 주된 컨텐츠는 어디까지나 소설인 만큼, 차후 투고될 작품에 이미지가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해가 중천에 떠오른 시간. 수도권의 교외에 위치한 주택으로 한 여자가 발걸음을 옮긴다.


띵동-!


여자는 초인종을 누르고, 주택 안 쪽에 있는 이가 문을 열길 기다렸다.

그러자 잠시 후에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다른 여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제 때 왔네."

"약속한 시간이니까."


오늘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두 여자 사이에 흐르는 분위기는 싸늘하기 그지 없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었다.

두 사람은 한 남자의 본처와 애인이라는 관계에 놓여있는 연적이었으니 말이다.

서로를 마주한 채로 두 여자는 서로의 얼굴부터, 몸 곳곳을 살피는 기색을 보이더니, 이내 비웃음 섞인 표정으로 말했다.


"흐응... 딱 보니까 민준 씨가 왜 그렇게 나한테 빠졌는지 알겠네."

"하아... 나를 두고 바람을 폈길래 대체 얼마나 대단한 여자일까 걱정했는데, 별 거 없네."


거침 없이 눈 앞에 있는 여자를 깎아내리는 말을 하는 두 여자.

하지만 겉으로는 상대를 깎아내리면서도 두 여자는 속으로 상대가 강적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있었다. 그러나 두 여자는 조금도 자신이 상대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기에 이 자리에서 물러설 생각이 없었다.

이내 서로를 노려보던 두 사람 가운데, 먼저 입을 연 사람은 밖에 있는 남자의 애인이었다.


"언제까지 여기에 세워둘 셈일까? 혹시 날 상대하기 겁나는 걸까나?"


그 말에 안에 있는 남자의 아내가 어처구니 없다는 듯이 웃으며 말했다.


"웃기네. 너 같은 년한테 내가 겁을 먹을 리가 있겠니? 너야말로 자신 있으면 들어와."


그 말에 밖에 있는 남자의 애인은 기다렸다는 듯이 문을 넘어 안으로 들어섰고, 남자의 아내는 몸을 돌려 집 안으로 향했다.

그리고 두 여자는 곧장 침대가 놓여져 있는 방 안으로 들어섰다.

그 곳이 바로 박은비와 김연지라는 이름을 지닌 두 여자가 전쟁을 벌일 장소였다.

두 여자는 자신들이 들어선 방의 문을 잠가 밀실로 만들었다.

이제 방 안에서는 승자와 패자가 나뉠 때까지 그 누구도 들어올 수 없고, 나갈 수 없는 것이다.

밀폐된 방 안에서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게 된 두 여자는 이내 자신들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바닥에 아무렇게나 던졌다.

그러자 옷에 가려져 있던 두 여자의 아름다운 몸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새하얀 피부와 잘록한 허리 그리고 풍만한 크기의 가슴과 음모가 깔끔하게 정리된 분홍빛 보지까지.

그 모든 것을 훑어본 두 여자는 자신과 맞먹는 연적의 몸에 질투를 느꼈지만, 이를 내색하지 않은 채 험악한 시선으로 서로를 노려봤다.


"각오는 되었겠지? 개년아."


박은비가 김연지를 노려보며 말한다.


"예의 따위는 집어치우기로 했나보지?"

"예의? 내 남편한테 꼬리친 년한테 지킬 예의가 어딨니?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너가 언제 예의를 지키기나 했니?"

"그렇긴 하지? 뭐, 그럼 나도 꼴리는 대로 할게. 씹년아."


김연지는 비웃음 섞인 표정으로 박은비를 바라보며 말한다.

그리고 다음 순간.


짜악-!


밀실이 된 방 안에서 손찌검을 하는 소리가 울려 퍼짐과 동시에 김연지의 고개가 옆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곧이어.


짜악-!


이번에는 박은비의 고개가 옆으로 돌아갔다.

다시금 마주한 두 여자의 시선에는 불꽃이 튀어올랐고, 두 여자는 또다시 손을 치켜올려 서로의 뺨을 난타했다.


짜악-! 짜악-! 짜악-! 짜악-! 짜악-! 짜악-! 짜악-! 짜악-!


손찌검을 하는 소리가 연달아 방 안에서 울려 퍼지지만, 두 사람은 신음 한 번 내지 않고, 그저 서로의 뺨을 손바닥으로 후려쳤다.

연이은 타격과 함께 두 사람의 뺨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눈가에는 눈물이 고였지만, 둘은 연적을 향한 증오와 분노를 바탕으로 고통을 무시하며, 서로의 머릿채를 붙들고 악을 내지르며 몸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썩을 년이!"

"망할 년이!"

"민준이를 탐낸 네 년의 허벌 보지를 찢어주겠어!"

"찢어지는 건 민준 씨가 버린 네 년의 헐렁 보지야!"

""이 씨발년!!!""


민준의 앞에서는 해본 적 내뱉어본 적 없는 천박한 폭언을 서로를 향해 쏟아내던 박은비와 김연지는 이내 서로의 하반신을 향해 손을 뻗더니, 그대로 서로의 보지 속으로 거칠게 손가락을 쑤셔 박았다.

갑작스럽게 보지 안 쪽으로 침입해 들어오는 손가락에 저항하듯 질 안 쪽은 뻑뻑하게 조였지만, 둘은 아랑곳하지 않고, 질 안 쪽에 쑤셔박은 손가락을 마구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윽... 하앗...! 이 개년이...!"

"흐윽... 흐앗...! 이 씹년이...!"


손가락이 질 안 쪽을 파고들어 헤집기 시작하자 통증과 함께 찾아오는 자극에 신음하기 시작하는 두 여자.

하지만 둘은 표정을 찡그리면서도 서로의 눈을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상대를 더욱 괴롭히겠다는 듯이 붙잡고 있는 머릿채를 더욱 강하게 움켜쥐고, 풍만한 가슴을 상대의 가슴에 밀어붙이면서 더욱 몸이 달아오르도록 유도했다.

서로의 가슴이 뭉개지면서 자극을 전달하자 자연스럽게 맞닿으면서 자극을 받기 시작한 젖꼭지는 발기하며 솟아올랐고, 곧바로 성문에 들이박는 충차와 같이 눈 앞에 있는 상대를 들이박기 시작했다.

더욱 강한 자극과 쾌감이 몸과 머리를 덮치자 두 여자는 이를 악물지만, 질 안 쪽이 젖어드는 생리 현상을 피할 수는 없었다.

점점 질 안 쪽이 애액에 젖어 들어가자 질을 헤집기 시작하던 서로의 손가락은 더욱 막힘 없이 질 안 쪽을 유린하기 시작했고, 그 강렬한 자극에 두 여자는 헐떡임을 참기 힘들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둘은 서로를 매도하고, 모욕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아앗... 안 쪽이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었네? 히읏... 그렇게 기분이 좋니?"

"하앗... 너만 할까? 아읏... 기분 좋아서 애액을 질질 흘리고 있잖아?"

"흐읏... 허접 보지년 주제에... 더 쑤셔보라고...! 걸레년아...!"

"하읏... 허접 보지년은 네 년이겠지... 더 박아보라고...! 갈보년아...!"

"발정난 암캐처럼 헐떡이고 있는 주제에 지랄하네..."

"발정난 암캐처럼 헐떡이는 것은 네 쪽이잖아. 시발..."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서로의 손가락이 보지를 유린할 때마다 외설적인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지고, 점차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박은비의 손가락이 김연지의 질 안 쪽으로 찔러들어갈 때마다 김연지의 허리가 움찔거리고, 엉덩이가 부르르 떨린다.

김연지의 손가락이 박은비의 질 안 쪽으로 박혀들어갈 때마다 박은비의 허리가 움찔거리고, 엉덩이가 부르르 떨린다.

서로의 손가락이 보지 안 쪽을 파고들어 질벽을 긁고, 문지르며 연신 자극을 가할 때마다 두 사람의 숨이 거칠어지고, 질 안 쪽이 질척질척하게 젖어들어간다.


"흐읏...! 하앗...! 더러운 걸레년 주제에...! 어서 가버리라고...!"

"하읏...! 흐앗...! 가는 것은 네 쪽이야...! 망할 갈보년...!"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서로의 보지 속을 유린하는 손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두 개의 손가락이 겨우 비집고 들어갔지만, 이젠 세 개의 손가락이 무난하게 들어갈 정도로 열려버린 보지는 금방이라도 애액을 토해낼 듯이 움찔거린다.

두 여자의 표정이 금방이라도 갈 것처럼 일그러지고, 엉덩이와 허리가 계속해서 떨린다.


"으긋! 흐으읏! 하앗! 아아아!"

"그읏! 하으읏! 흐앗! 아아아!"


이를 악물고 버티던 두 사람의 입에서 결국 신음이 새어 나오기 시작한다.

더 이상 절정을 참는 것이 한계라고 여긴 두 사람은 조금이라도 먼저 상대를 절정시키기 위해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인다.

자연스레 더욱 격렬해진 자극을 두 여자는 오래 버틸 수가 없었다.

강력한 쾌감의 파도에 덮쳐져 연신 허리를 뒤틀고, 엉덩이를 꿈틀거리던 두 여자는 자신의 보지를 파고드는 연적의 손가락을 무의식적으로 조이고, 풀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비명을 내지르며 애액을 뿜어내며 폭발적인 절정을 맞이했다.


"하으으으으응!!!"

"흐으으으으응!!!"


푸샤아아아아-!!!


서로의 손은 물론이고, 하반신까지 적실 정도로 많은 양의 애액을 뿜어낸 두 여자는 자신과 상대가 거의 동시에 절정했다는 사실에 굴욕감을 느꼈다.

처음 옷을 벗었을 때부터 거의 대등한 상대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더 우월하다는 믿음을 지녔던 두 사람에게 무승부는 패배와 다를 바 없었기 때문이다.

그랬기 때문일까?

아직 절정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해 몸을 떨면서도 둘은 곧바로 다시금 서로의 질 안 쪽에 박아넣은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흐읏... 그렇게 기분 좋았니? 꼴사나운 얼굴로 분수를 뿜어내는 모습은 잘 봤어."

"하읏... 추한 얼굴로 분수를 뿜어낸 건 네 년도 마찬가지잖아? 허세 부리지마."

"주제도 모르는 개걸레년이..."

"분수를 모르는 씹갈보년이..."


미간을 찌푸리고, 입술을 깨물며, 뜨거운 한숨을 흘리면서도 계속해서 손가락을 움직이며, 민준의 자지를 탐했던 연적의 보지를 용서할 수 없다는 듯이 은비와 연지는 서로의 보지 안에 쑤셔넣은 검지와 중지 그리고 약지를 더욱 빠르고, 거칠게 움직였다.


"하아앙!?"

"흐아앙!?"


이전에 절정으로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진 질벽을 찌르고, 긁고, 헤집으며 자극을 가하자 두 여자는 눈 앞이 아찔할 정도로 강렬한 쾌감을 느끼며 무심코 음란하면서도 천박한 신음을 토해낸다.

그러다가 돌연 은비의 엉덩이가 더 크게 들썩인다.


"흐으응!?"

"흐읏... 찾았다."


은비의 격렬한 반응을 확인한 연지는 조소 섞인 미소를 지으며, 더욱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이며 질의 앞벽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G스팟을 자극당한 은비는 어떻게든 연지에게 저항하고자 했지만 연지는 그런 은비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은비에게 파상공세를 가하였고, 결국 은비는 버티지 못했다.


"하아아아아앙!?"


푸샤아아아아-!!!


마치 폭포처럼 애액을 쏟아내며 절정하는 은비. 그런 은비의 모습에 연지는 승리의 여유가 섞인 얼굴로 말했다.


"겨우 이 정도야? 역시 너 같이 격 떨어지는 씹갈보년에게 민준 씨는 과분해."

"으읏... 이 개걸레년이!"


자신이 연적인 연지에게 유린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한 은비는 아직 절정의 여파로 떨리는 몸을 수습하지 않고, 그대로 연지에게 덤벼들었다.


"윽!? 이 패배자년이!"

"닥쳐! 내가 당한 것 이상으로 되갚아 주겠어!"


연지 역시도 은비에게 맞대응했지만, 갑작스레 엉덩이를 크게 들썩이며 멈췄다.


"하으응!?"

"하읏... 여기구나."


연지의 격렬한 반응을 확인한 은비는 자신이 당한 것을 되갚아 주겠다는 듯이 더욱 거칠게 손가락을 움직이며 질의 앞벽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G스팟을 자극당한 연지는 어떻게든 연지에게 대항하고자 했지만 은비는 그런 연지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연지에게 파상공세를 가하였고, 결국 연지는 견디지 못했다.


"하아아아아앙!?"


푸샤아아아아-!!!


마치 댐이 무너진 듯 애액을 터트리며 절정하는 연지. 그런 은비의 모습에 연지는 승리의 여유가 섞인 얼굴로 말했다.


"나한테 격이 떨어진다고 하더니, 고작 이 정도야? 역시 너 같은 개걸레년에게 민준이는 과분해."

"흐읏... 이 씹갈보년이!"


은비가 그러했듯이 연지 역시도 자신이 연적인 은비에게 유린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아직 절정의 여파로부터 진정되지 않은 몸으로 은비에게 덤벼들었다.


"이번에야말로 철저하게 범해주겠어!"

"범해지는 것은 네 년이야!"


서로의 약점을 알게 된 두 여자는 한 손으로는 상대의 엉덩이를 강하게 붙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보지 안 쪽 깊숙히 손가락을 쑤셔 박은 채로 질 안 쪽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그 과정에서 서로 맞닿은 채로 압박을 가하던 가슴이 터질 듯이 뭉개지고, 유두와 유두가 서로를 찌르면서 더 강한 자극이 전해지자 둘은 두 눈을 질끈 감고, 이를 악물며 조금이라도 쾌감을 참아보고자 애를 쓰지만, 두 여자의 보지는 금방이라도 애액을 토해낼 것 같이 벌렁거리면서 탐욕스럽게 자신의 안 쪽을 파고드는 연적의 손가락을 받아들였다.

느슨해진 질의 조임과 함께 무방비로 노출된 G스팟은 연적에 의해 무자비하게 유린당했고, 끔찍한 쾌감이 머리를 덮치는 아찔함에 두 여자는 금방이라도 절정할 것만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위험해... 이대로는...!'

'싫어... 먼저 갈 수는...!'


한 순간이라도 삐끗하면 추하게 애액을 뿜으며 절정할 것만 같은 상황 속에서 두 여자는 힘겹게 눈을 뜨며 서로를 마주봤다.


'이 개걸레년... 분명 한계일 거야...! 조금만 더 하면...!'

'이 씹갈보년... 이제 한계일 거야...! 조금만 더 하면...!'


완전히 쾌락에 젖어든 음란한 표정으로 지저분하게 침을 흘리는 연적의 모습에 은비와 연지는 어떻게든 인내하면 자신이 이길 수 있을 거라 여기면서 허리와 엉덩이를 꿈틀거리면서도 힘겹게 절정을 참는다.


"흐응...! 하으응...!"

"하응...! 흐으응...!"


하지만 당장이라도 애액이 터져나올 것만 같은 감각에 둘은 신음을 흘리면서 거친 숨을 토해냈다.

그러던 찰나에 둘의 시야에 들어온 것은 서로의 입술이었다.

망설임은 있었지만, 그 시간이 길지는 않았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두 여자는 서로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입술과 입술을 맞대고 빨아들이고, 혀와 혀를 뒤엉킨 채로 섞었다.

조금이라도 자신의 절정을 연적보다 늦추기 위해, 조금이라도 연적의 절정을 자신보다 앞당기기 위해서 두 여자는 계속해서 서로의 민감해진 부위들을 자극하며 자신과 상대를 쾌감의 지옥 속으로 밀어넣었다.


""흐으으으으읍!!!!!!""


푸샤아아아아아아-!!!!!!


결국 한계를 넘어선 쾌감에 무너지며, 동시에 비명을 내지르고, 절정하는 박은비와 김윤주.

진작에 한계에 다다른 상태에서 조금씩 애액과 조수를 흘리던 두 여자의 보지는 결국 참지 못하고 터트린 애액과 조수는 순식간에 방 바닥에 작은 웅덩이를 만들어냈다.

서로를 밀어내지 못한 채로 몸을 움찔거리면서 아직 다 쏟아내지 못한 애액과 조수를 쏟아내는 두 사람.

그렇게 절정의 여파에 몸을 떨길 얼마나 지났을까?


"하아... 하아..."

"후우... 후우..."


둘은 심호흡을 통해 절정의 여파를 어느 정도 진정시키고 나서야 서로를 밀어내며 보지 안에 박아 넣었던 손가락을 빼내었다.


"하아... 씨발... 많이도 싸질렀네."


은비는 연지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손을 내보이며 말했다.


"후우... 너도 마찬가지잖아. 씨발..."


그러자 연지 역시도 은비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손을 내보이며 말하더니, 그대로 자신의 손을 은비의 입을 향해 쑤셔넣었다.


"으읍!?"

"네 년의 애액 맛을 보니 어때? 이 갈보년아!"


하지만 은비 역시도 당하고 있을 리가 만무했다.


"으읍!?"


은비 역시 그대로 자신의 손을 연지의 입을 향해 쑤셔넣었고, 연지 역시도 같은 꼴을 당할 수 밖에 없었다.

서로의 손가락이 목구멍까지 들어오는 감각에 두 여자는 이내 고통스러워하며 몸부림쳤고, 결국 참다못해 서로를 밀어내며 떨어진 채로 두 여자는 연신 기침을 토해내면서 침을 흘렸다.


"이 빌어먹을 걸레년이!"

"으윽!?"


먼저 정신을 차리고 움직인 것은 은비였다.

은비는 즉각 연지에게 달려들어 그녀를 침대 위에 넘어뜨리고는 그대로 자신의 보지를 연지의 보지에 강하게 내려찍었다.


퍼억-!


"흐윽!?"

갑작스러운 충격과 함께 전달되는 고통과 쾌감에 연지의 표정이 일그러지고, 은비는 기세를 몰아 연지의 손목을 강하게 움켜쥐어 구속한다. 당연하게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수 없기에 연지는 격렬하게 저항했다.


"하읏! 이거 놔...!"

"놓아줄 리가... 없잖아!"


퍼억-!


하지만 격렬하게 저항하는 연지의 행동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은비는 다시금 자신의 보지를 연지의 보지에 강하게 내려찍었다


"흐앗!?"

"큭...!"


강한 충돌과 함께 발생한 충격과 함께 일순간 덮쳐온 통증과 쾌감을 참지 못하고, 신음을 토해내는 연지.

은비 역시도 충격으로 인한 반동의 영향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어느 쪽이 더 우위에 있는지는 명확했다.


퍼억-! 퍼억-! 퍼억-!


"흐읏...! 이대로... 부숴주겠어...!"

"흐윽! 하앗! 아아앗!?"


은비의 보지가 연지의 보지를 내려찍을 때마다 연지의 비명이 방 안에 울려 퍼진다.

눈물이 고이고, 침을 흘리는 연지의 얼굴을 바라보며, 은비는 더욱 강하게 연지를 압박하기 위해 연신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자신의 보지를 연지의 보지에 들이박는다.

그럴 때마다 두 사람의 보지에서 애액과 조수가 튀는 소리가 커지기 시작하고, 은비의 신음과 연지의 비명 역시 더 커지기 시작한다.


"아읏...! 빨리...! 가버려...! 개걸레년!"

"하앙...! 웃기지마...!"


퍼억-!


"흐읏!?"


연이은 은비의 공세에 일방적으로 당하던 연지는 금방이라도 절정할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면서도 반격하기 위해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여 자신의 보지를 은비의 보지에 박아넣는다.

갑작스러운 연지의 반격에 은비는 순간적으로 표정을 찡그렸지만, 공세를 멈추지는 않았다.


퍼억-!


"흐윽!?"

"크읏...!"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계속해서 은비의 보지와 연지의 보지가 충돌한다.

은비의 보지가 쉴 새 없이 연지의 보지를 내려찍고, 연지의 보지가 이따끔씩 은비의 보지를 맞받아치며 저항한다.

하지만 이런 구도에서의 싸움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너무나도 뻔한 일이었다.


퍼억-!


"크으...!"

"하으으으으응!!!!!!"


푸샤아아아아-!!!

주르륵...


결국 연이은 은비의 보지 프레스를 버티지 못한 연지는 성대하게 애액과 조수를 내뿜으며 절정한다.

보지를 마구 움찔거리면서 경련을 일으키고, 눈물과 침을 흘리는 꼴사나운 얼굴로 부르르 떨고 있는 연지의 모습.

연지만큼은 아니더라도 은비 역시 가벼운 절정으로 애액과 조수를 쏟았으나, 연지에 비하면 조금 여유가 있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하아... 하아... 어때...? 네 년의 허접한 보지보다... 내 보지가 우월하지?"


꼴사나운 얼굴을 하고 있는 연지를 내려다보며 은비는 자신의 보지를 연지의 보지에서 떼어낸 채 승리감에 취한 얼굴로 말했다.


"이제 네 년이 다시는 민준이에게 얼씬도 하지 못하도록..."


하지만 은비의 말은 더 이상 이어지지 못했다.


퍼억-!


"흐앗!?"


갑작스러운 충격에 은비의 입에서 비명이 흘러나왔다.


"아직 안 끝났어...!"


연지는 자신의 보지를 은비의 보지에 들이박은 후, 자신의 손목을 구속하고 있는 은비의 손에서 벗어난 뒤 은비를 밀어내 넘어뜨렸다. 연지의 반격에 은비는 대항하고자 했지만, 굴욕적인 절정을 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한 연지는 은비의 반격을 허용하려고 들지 않았다.


"으으읍!?"


연지는 은비의 머리를 붙잡아 그녀의 얼굴을 자신의 가슴에 파묻고, 그녀의 코와 입을 가로막았다. 이러한 연지의 공세에 은비는 연지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연지의 가슴에서 벗어나려 했다.


퍼억-!


"으읍!?"

하지만 그러한 은비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연지는 아랑곳하지 않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자신의 보지로 은비의 보지를 강하게 내려찍었다.

강한 충격과 함께 전달되는 고통과 쾌감에 은비의 몸이 순간적으로 딱딱하게 굳었다.


"절대로 놔주지 않겠어...!"


꽈악-!


연지는 은비를 질식시킬 기세로 그녀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쪽으로 더욱 강하게 끌어안았다. 그러자 숨을 쉴 수 없었던 은비는 다시금 연지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그녀의 등을 긁으며 격렬하게 저항했지만, 그럴 때마다 연지는 은비의 보지에 자신의 보지를 들이박으며 그녀의 저항을 짓밟았다.


퍼억-!


"으븝!"

"으...!"


머리를 뒤흔드는 통증과 쾌감에 은비는 신음을 참지 못하지만, 그 신음 소리는 연지의 가슴에 파묻혀 울려 퍼지지 않는다.

하지만 연지 역시도 이전에 당한 굴욕적인 절정과 충돌과 함께 찾아오는 반동에 부담을 느꼈다. 그렇지만 어느 쪽이 더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지는 뻔한 것이었다.


퍼억-! 퍼억-! 퍼억-!


"흐읏...! 그대로... 망가져라...!"

"으읍! 으븝! 으으응!?"


연지가 은비의 숨통을 가슴으로 틀어막은 채 연신 은비의 보지를 자신의 보지로 내려찍자 은비는 격렬하게 몸을 움찔거리면서 벗어나고자 애를 썼다.

하지만 연지는 은비의 저항이 강해질수록 더욱 강하게 그녀를 압박하며, 보지와 보지를 부딪쳤고, 두 사람의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애액과 조수가 주변으로 튀어나갔다.


"으읏...! 어서...! 가버려...! 씹갈보년!"

"으으읍!"


콰득-!


"흐읏!?"


일방적인 연지의 압박으로 인해 금방이라도 질식해 쓰러질 것만 같은 표정을 짓던 은비는 자신의 얼굴을 짓누르고 있는 연지의 가슴을 깨물었다.

갑작스러운 은비의 공격에 연지는 순간적으로 고통을 느끼며 표정을 찌푸렸지만, 물러나지 않았다.


꽈악-!

퍼억-!


"으극!?"

"크읏...!"


더욱 강하게 은비의 얼굴을 끌어 안으면서 숨통을 조이고, 이따끔씩 은비의 보지를 자신의 보지로 내려찍으며 공세를 가한다.

이에 은비 역시도 연지의 가슴을 깨물고,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면서 저항했지만, 결말은 예정되어 있었다.


푸샤아아아아-!!!

주르륵...


결국 버티지 못한 은비의 몸이 늘어지더니, 장대하게 애액과 조수를 내뿜으며 절정한다.

보지를 마구 꿈틀거리면서 경련을 일으키고, 눈물과 침을 흘리는 꼴사나운 얼굴로 파르르 떨고 있는 은비의 모습.

은비만큼은 아니더라도 연지 역시 가벼운 절정으로 애액과 조수를 쏟았으나, 은비에 비하면 조금 상태가 나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하아... 하아... 내가 이겼어. 허접녀..."


꼴사나운 얼굴을 하고 있는 은비를 여전히 구속한 채로 자신의 보지를 은비의 보지에서 맞댄 채로 연지는 승리감에 취한 얼굴로 말했다.


"네 년이 다시는 민준 씨에게 붙어있지 못하도록..."


하지만 연지의 말은 더 이상 이어지지 못했다.


콰득-!


"으앗!?"


갑작스러운 고통에 연지의 입에서 비명이 흘러나왔다.


"으극...!"


의식을 잃은 것처럼 늘어졌던 은비는 돌연 연지의 유두를 강하게 깨물고, 자신이 질식하는 한이 있더라도 연지가 도망치지 못하게 만들겠다는 듯이 연지의 허리를 강하게 구속했다.

은비의 역공에 연지는 고통스러워하면서 그녀를 떼어내려고 했지만, 굴욕적인 절정을 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한 은비는 연지의 도주를 허용하려고 들지 않았다.


"아아아! 이거 놔!"


은비를 떼어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다음 은비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겼다.

하지만 그럼에도 은비는 연비의 유두를 놓치 않을 기세로 깨물었다.


질겅... 질겅...


"흐윽...! 놓으라고!"


짜악-! 짜악-! 짜악-!


자칫 유두가 잘려나갈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연지는 은비의 뺨을 수 차례 때렸고, 은비는 그제서야 연지에게서 떨어졌다.


"하윽... 아앗... 아아..."

"하아... 하아... 흐윽..."


은비에 의해 깨물린 가슴과 유두를 매만지는 연지와 가쁜 숨을 몰아 내쉬면서 연지에게 얻어맞은 뺨을 매만지는 은비.

둘의 싸움은 잠시 동안 통증을 진정시키느라 소강 상태에 이르렀지만, 그 시간은 길지 않았다.


"이... 미친 년이...!"

"뭐... 이 씨발년아...!"

"넌 뒤졌어!"

"뒤지는 건 너야!"


통증이 가라앉자 둘은 다시금 서로에게 달려들었다.

침대 위를 구르며, 서로의 목을 붙들고는 조르기 시작하는 두 여자.

한 쪽이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기세로 서로의 목을 조르는 두 여자의 얼굴은 숨을 쉬지 못해 빠르게 창백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러한 와중에도 두 여자의 보지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연적의 보지를 폐기시키겠다는 듯이 거침없이 허리를 튕기고, 엉덩이를 움직이며 충돌하는 두 여자.

위를 차지한 여자가 무자비하게 아래에 깔린 여자를 강간한다는 듯이 거침 없이 연적의 보지를 내리찍고, 아래에 깔린 여자도 굴복하지 않겠다는 듯이 위를 차지한 여자에 대항해 거세게 연적의 보지를 받아친다.

물론 아래에 깔린 여자가 위를 차지한 여자보다 불리한 것은 자명했디만, 그런 구도은 오래 가지 않았다.

아래에 깔린 여자가 온 힘을 다해 위를 차지한 여자를 밀어내 역으로 위를 차지하고, 위를 차지한 여자가 밀려나 되려 아래에 깔린다.

그러한 상황이 이후로도 수 차례 반복되는 가운데, 여전히 서로의 목을 조르며 보지와 보지를 맞부딪친 결과.


""흐으으으으윽!!!""


푸샤아아아아-!!!


둘은 숨이 넘어갈 것 같은 모습으로 소리를 내뱉으며 동시에 절정해 침대 시트를 애액과 조수로 적시더니, 그대로 의식을 잃어버렸다.

그렇게 두 여자의 신음과 비명 그리고 절규 소리와 더불어 애액과 조수가 튀기는 소리로 가득했던 밀실에 잠깐의 침묵이 감돈다.

중천에 떠있던 해는 어느새 저물어 달이 떠오른 밤.

두 여자는 눈을 떴다.

그리고 다시금 밀실에서는 서로의 비명과 절규가 울려 퍼지는 싸움이 시작되었다.

가슴과 가슴이 서로를 짓누르고, 유두와 유두가 서로를 맞찌르고, 보지와 보지가 서로 맞부딪치며, 음핵과 음핵이 서로 짓뭉개는 싸움이 이어지며, 애액과 조수가 연달아 터져 나와 밀실 내부를 더럽혔다.

때로는 은비가 연지를 일방적으로 강간하고, 때로는 연지가 은비를 일방적으로 강간하며, 때로는 서로의 모든 것을 부딪힌 끝에 동시에 절정하며 또다시 의식을 잃는다.

새벽이 되었지만, 둘을 말려줄 민준은 아직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아니, 돌아올 리가 없었다.

애당초 두 여자는 출장을 떠난 민준이 내일 저녁까지는 집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랬기에 두 사람은 민준이 없는 사이에 연적을 배제하기 위하여 싸움을 벌인 것이었다.


"아아아아아아!!! 이 개걸레년!!!"

"아아아아아아!!! 이 씹갈보년!!!"

""가버려!!!!!!""

""흐기이이이잇!!!""


푸샤아아아아-!!!


보지와 보지를 맞댄 채로 연신 비비고, 박아대던 두 사람은 또다시 참지 못하고, 서로의 질 안 쪽에 질내사정하듯이 애액과 조수를 쏟아냈다.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절정의 여파에 몸을 꿈틀거리는 것도 잠시 둘은 또다시 보지와 보지를 부딪치기 시작했다.

눈물과 침이 줄줄 흐르고 있는 꼴사나운 얼굴을 한 채로 증오스러운 연적에게 자신은 여전히 건재하다는 듯이 외쳤다.


"흐읏! 조금 더 세게 박아보라고!"

"하읏! 조금 더 허리를 흔들어보라고!"

"아직 부족해! 이 개걸레년아!!!" "아직 멀었어! 이 씹갈보년아!!!"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절정의 여운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음에도 둘은 쓰러지지 않는 연적을 향해 끝없는 증오를 표출하며 연신 허리와 골반을 튕기며 보지와 보지를 맞부딪치고, 음핵과 음핵을 맞찔렀다.


"흐그으으으윽!!!"

"하그으으으윽!!!"


푸샤아아아아-!!!


그리고 결국 끔찍할 정도로 강렬한 쾌감을 참지 못하고, 막대한 양의 애액과 조수를 폭발하듯이 터트리며 절정한다.


"하으... 후으..."

"아으... 우으..."


절정의 여운에 신음하면서 둘은 천천히 맞닿아있는 보지를 떼어냈다.

그러자 서로의 질 안 쪽에서 미처 뿜어져 나오지 못했던 애액과 조수가 이미 젖는 것을 넘어 웅덩이가 고인 침대 시트 위로 흘러 나왔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은비와 연주는 잠시 숨을 고르다가 이내 자신의 머리쪽을 향해 힘겹게 손을 움직이더니, 이제는 머리끈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머리가 헝클어지자 두 여자는 거추장스럽다는 듯이 머리카락을 풀어 헤쳤다.

머리카락은 완전히 산발이 되었지만, 두 여자는 개의치 않았다.


"하아... 하아... 결착을 내자."

"후우... 후우... 바라던 바야."


그 말과 함께 둘은 분홍빛 쌍두 딜도를 꺼내들었다.


"이걸로 네 년의 허접 보지를 완전히 박살내줄게."

"박살나는 것은 네 년의 허접 보지겠지. 네 년의 허접 보지뿐 아니라 자궁까지도 폐기시켜줄게."

"해볼 테면 해보시지? 폐기당하는 것은 네 년이겠지만."

"웃기네. 살려달라고 울지나 마시지?"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건 네 년이야."

"아니, 네 년이 울부짖을 거야."

"개걸레년."

"씹갈보년."


서로를 매도하고, 모욕하던 둘은 이내 싸늘한 눈으로 서로를 노려보다가 쌍두딜도를 천천히 서로의 보지에 끼워넣었다.

차가운 쌍두딜도가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진 보지 안 쪽으로 파고들자 두 여자는 그것만으로도 가볍게 절정했지만, 이를 내색하지 않고서 최대한 강하게 보지로 쌍두딜도를 조였다.

그리고는 천천히 자신과 연적의 거리를 좁혔다.

서로의 허리를 감싸 안았고, 여전히 탄력을 잃지 않은 네 덩이의 가슴이 서로를 뭉개도록 만들었다.

가슴이 뭉개지는 통증과 쾌감에 두 여자는 미간을 살짝 찌푸리면서도 이내 눈 앞에 있는 연적에게 마치 끝장을 볼 각오가 되어 있냐는 듯한 비웃음을 지어 보이며 말했다.


""지옥으로 떨어뜨려줄게.""


퍼억-!


""흐그그극!!!""


푸슈슛-!


한 번의 충돌만으로도 두 여자는 버티지 못하고, 보지로 애액과 조수를 터트렸다.

이제 가벼운 쾌감과 자극만으로도 절정하는 몸이 되어버린 두 여자는 연적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허리와 골반을 튕기기 시작했다.


"하윽...! 하앗...! 개걸레년아...! 이대로 네 년의 허벌 보지를 폐기해줄게!"

"흐윽...! 흐앗...! 폐기되는 건 네 년의 헐렁 보지야...! 이 씹갈보년아!"

"이제... 흐윽...! 한계인 주제에...!"

"당장이라도... 하윽...! 가버릴 것 같은 주제에...!"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푸샤아아아아-!!!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푸샤아아아아-!!!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푸샤아아아아-!!!


두 사람의 입에서는 신음도 비명도 터져 나오지 않는다.

그저 쌍두딜도를 낀 채로 보지끼리 맞부딪치는 소리와 절정을 알리는 애액과 조수가 뿜어져 나오는 소리만이 방 안에 울려 퍼진다.

하지만 두 여자가 아무리 신음과 비명을 참는다고 해도 한계에 다다른 사실을 숨기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

침과 눈물을 질질 흘리고, 눈동자는 흐릿해 졌으며, 표정은 쾌락에 물든 채로 일그러진 채로 그저 연적이 자신보다 먼저 쓰러지길 바라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퍼억-!


""흐으으으으응!!!!!!""


푸샤아아아아-!!!


그리고 결국 다음 순간 찾아오는 절정에는 신음과 비명을 참아내지 못하고 토해내고 만다.

하지만 그럼에도 둘은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절정과 함께 터져 나온 신음 소리가 신호탄이 되었다는 듯이 은비와 연지는 다리로 상대의 엉덩이를 감싸고, 허리를 붙든 팔을 더욱 당기면서 연적의 퇴로를 차단한 채로 더욱 빠르고, 거칠게 허리와 골반을 튕겼다.

"흐아아앙!!! 너 같은 씹갈보년보다 내가 더 민준씨에게 어울려!!!"

"하아아앙!!! 너 같은 개걸레년에게 민준이는 절대 넘겨주지 않아!!!"

"개걸레년!"

"씹갈보년!"

""죽어어어어어!!! 죽어버려어어어어어어!!!""

""아아아아아아!!!!!!""


절규를 내지르며, 마침내 이성을 놓은 듯이 짐승처럼 울부짖으면서 계속해서 서로의 질 안 쪽 깊숙한 곳으로 쌍두딜도를 박아넣는 두 암컷.

계속해서 거칠게 허리와 골반을 흔들어 서로의 질 안 쪽 깊숙히 쌍두딜도를 파고드길 반복하자 마침내 쌍두딜도는 서로의 자궁구를 두들기기 시작했다.


""흐아아아아앗!!!""


그 끔찍한 고통과 쾌감에 두 암컷은 남아있는 한 줌의 이성과 의식이 날아갈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둘은 서로의 자궁구를 두들기는 쌍두딜도를 어떻게든 연적의 안쪽 깊숙한 곳에 꽂아 넣겠다는 듯이 본능에 몸을 내던지며 연신 허리와 골반을 튕겼다.

그렇게 연신 서로의 질 안 쪽 깊숙한 곳에 쌍두 딜도를 쳐박길 수분.


퍼억-!


단 한 번의 충돌과 함께 싸움은 종결을 고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푸샤아아아아-!!!


끔찍할 정도로 폭력적인 쾌감이 머리를 덮치자 둘은 온 몸이 불에 타는 것만 같은 느낌에 절규하고, 마구 몸을 움찔거리면서 절정했다.

그러고는 허리를 빳빳하게 세운 채로 고개를 위로 치켜들더니...


""아읏... 아아...""


신음을 내뱉었다.

그리고 그것이 두 여자의 마지막 신음 소리였다.

서로를 구속한 채로 연신 허리와 골반을 튕기던 두 암컷의 움직임이 마치 실 끊어진 인형처럼 멈추더니, 서로를 구속하던 팔이 느슨해지고, 그대로 뒤로 쓰러진다.

천장을 바라보는 두 암컷의 얼굴은 완전히 쾌락에 물들어 음란하게 망가져 있었다.

초점을 잃은 두 눈은 눈물을 흘리면서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고, 입은 혀를 내민 채로 침을 줄줄 흘린다.

절정의 여파에 두 암컷의 몸은 이따끔씩 발작하듯 움찔거리고, 쌍두딜도가 박혀있는 두 암컷의 보지에서는 애액과 조수가 뒤섞여 흘러 나온다.

뜨겁게 달아올랐던 두 암컷의 몸은 점차 차갑게 식어가고, 의식이 끊긴 두 암컷은 다시는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그렇게 두 암컷의 신음과 비명 그리고 절규로 가득 찼던 밀실은 두 암컷이 최후까지 벌였던 음투가 공멸로 끝나고 나서야 비로소 짧은 안식을 되찾았다.


- 완 -


(픽시브 기준: 16276자)


아내와 애인의 밀실 (완) 아내와 애인의 밀실 (완) 아내와 애인의 밀실 (완) 아내와 애인의 밀실 (완) 아내와 애인의 밀실 (완) 아내와 애인의 밀실 (완) 아내와 애인의 밀실 (완) 아내와 애인의 밀실 (완)

Comments

이브와 릴리스 4편이 업로드될 예정이고, 아직 작업 중입니다. 100엔 플랜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수감실의 두 죄수와 내가 가질 수 없는 그를 차지한 너를 증오한다 중에 하나가 10월에 업로드될 겁니다.

calebe

작가님 혹시 다음 작품은 언제 업로드 될까요?? 그리고 어떤 작품인가요??

ded

열심히 썼습니다

calebe

정말 치열한 승부였네요.

BNM

Thank you for the idea, but I think it will be difficult to write because other scheduled works have been pushed back.

calebe

Wonderful. How about introducing a third woman...another mistress and have a three-way sexfight?

TEN

감사합니다!

calebe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ded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alebe

헉! 8월 말에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ATppr@@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alebe

좋은 소설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재미있었습니다.

do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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