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오늘이 아닌 내일, 일요일 저녁에 방송할거예요 :) 7-8시즈음 시작할게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직 수리되지 않은 관계로 내일은 게임을 할겁니당. 원한다면 생목으로도 노래는 가능하겠쥐만 흐흐. 내일 트위치에서 만나용~
Stream tomorrow (not today) this week! Around 7 to 8 pm maybe :D The audio interface for broadcasting is still under AS so I’m gonna play games tomorrow. Of course I can sing with...
2020-06-20 00:11:45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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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조조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해 약을 바르러 동물병원에 가왔다. 그런데 병원에 갈때면 조조가 너무 무서워해서 그걸 보는 내 마음도 영 안좋았더랬다. 나도 병원가는거 정말 싫어하고 무서워하는데 매달 병원을 가야 하는 조조는 얼마나 스트레스일까 생각했었다. 특히 이사오기 전에 다녔던 동물병원 원장은 조조 발톱을 깎아주면서 매.번. 혈관을 잘라 피가 나게 했다...
2020-06-19 14:06:06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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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에 이어 만두에 꽂혔다.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만두. 부드~러운 만두피에 담백한 만두소! 최근에 만두피가 없이 소로만 이루어진 만두가 인기인 것 같던데 ... 아니야, 만두는 피가 있어야 해. 아무리 다이어트 중이라도 피자는 도우가 필요하고 햄버거는 빵이 필요하듯, 아무리 만두소를 좋아한다고 해도 만두는 피가 있어야 해. 아무리 수박바의 초록부분 맛있어도 초록...
2020-06-18 14:37:28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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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우주전쟁을 보고나서 일기를 썼는데 댓글로 '싸인' 이란 영화를 추천받고 보게 됐다.
주인공으로 멜깁슨과 호아킨 피닉스 이름이 적혀있는 걸 봤는데 영화 초반부를 한참을 봐도 호아킨 피닉스가 나오질 않았다. 거 이상하네. 멜 깁슨은 저 사람이고... 다른 한 명의 주인공은 아무래도 저 청년이 맞는 것 같은데. 그런데 저 건장하고 젊은 청년이 호아킨 피닉스...
2020-06-17 13:24:09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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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차로 외제차를 만나게 되면 한껏 조심하게 되는 나를 발견한다. 특히 포르쉐를 만날때가 그렇다. 그럴 때는 차간 거리도 더 신경쓰게 되는데 이런 반응은 본능적으로 이루어진다.
운전하기 전에는 차 욕심이 전혀 조금도 없었고 “차는 안전하면 그만이지~!” 라고 생각했었다. 막상 실제로 도로위에 나와보니 안전한 차는 단지 내구성이 좋아 안전한 것만을 고려할 건...
2020-06-16 13:13:57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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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건 쉽다고 했지...
장염 이후로 식욕 폭발! 해서 그 때 빠졌던 몸무게를 빠르게 회복하고 그 이상으로 찌고 있다. 이대로면 역대급 몸무게를 찍으르 수도 있겠는데. (위가 줄었다고 한 며칠 전 일기가 무색해질 지경. 머쓱.. 민망)
시리얼을 하루에 7-8그릇씩 타먹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인가...
아아, 나는 정녕 먹기 위해 사는 것인가? 의지는 시리얼과 같이 ...
2020-06-15 13:15:01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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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영화 중 하나인 우주전쟁이 넷플릭스에 올라왔다. 하... 너무 좋아. 이미 10번도 넘게 본 영화지만 한번 더 봤다. 다시 봐도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재밌네. 탐크루즈는 너무 잘생겼고.
눈이 회복되면서 잘 만들어진 영화를 보고 싶어서 배트맨 다크나이트도 다시 봤다. 이것도 정말 미쳤구만. (참고로 실수로 누른 엑스맨 아포칼립스를 보다가 중간에 꺼버리...
2020-06-14 15:04:42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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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빙수가 먹고싶었던 하루. 아 맛있겠다. 밀탑도 맛있고.
팥이 들어가는게 보통 더 맛있지만 아주 가끔 예외적으로 다른 맛있는 빙수들도 있지. 옛날에 투썸에서 나오던 얼그레이 빙수 맛있었는데.
젤리는 싫지만 떡 토핑은 좋아하지. 쫄깃쫄깃한 식감은 반칙이야. 떡 타피오카 다 정말 맛있지~
레드망고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은 왜 없어진...
2020-06-12 13:41:34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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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중에 나이들면 고혈압 될거니까 저혈압인거 신경 안써도 될거야~ 우리집안은 내력도 있고."
동생이 그렇게 말했었지만 그래도 신경이 쓰이긴 한다. 태어나길 저혈압으로 태어나는 건 이해가 되는데 나이가 들면 자연히 고혈압으로 바뀌는건가? 왜지? 저혈압은 혈관에 탄력이 없는거 아닌가? 그러면 자연히 고혈압으로 바뀔 수는 없을 것 같고 혈관에 찌꺼지가 ...
2020-06-11 07:32:55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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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을 다녀와서 몸이 좀 피곤한 관계로 일기는 없숩니다.
음성메시지 발송을 하는 동안에는 컴퓨터 화면을 계~속 바라보고 있어야 해서... 받으신 분도 있고 못받은 분도 있을텐데 내일 완료하도록 할게요. 잘자용!
I went to some hospitals today so quite exausted and it's the best excuse for not keeping a diary haha.
I started sending voice messages today and I think I can finish it by tomorrow since...
2020-06-10 13:50:22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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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큰 인생의 터닝 포인트들이 있다. 그리고 그 포인트들은 반복되는 일상과는 다른 어떤 이벤트를 만날 때 찾아오게 된다. 그렇다보니 매일 챗바퀴도는 듯 사는 나는 해외여행을 다녀올 때마다 인생에 큰 긍정적인 깨달음과 변화가 있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중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료한 집콕'은 터닝포인트고 나발이고 그런 걸 기대할 수가 없었다. 다...
2020-06-09 05:55:16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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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아이 정말 준비성도 조심성도 없는 아이!
눈 수술은 생각보다 짧고 간단했다. 수술을 받고 안약들을 받아서 집에 오는 길에도 별 통증이 없고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도 통증이 별로 심하지 않아서 “설마, 라섹 후 통증 없는 운좋은 사람이 나???!” 하면서 신나했다. 어쩌면 렌즈를 오랜 기간 끼면서 눈이 불편한 감각에 이미 익숙해져서 이정도면 참을만하지 않나 싶...
2020-06-08 05:02:15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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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쓸수가 없어요 라섹 5ㅣㄹ차
2020-06-06 12:11:16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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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참을만 합니다
핸드폰과 컴퓨터를 보기 워해서는 인공눈물과 얼음찜질을 계속 해줘야만 가능하답니다
얼른 편해져서 자세한 후기를 쓰고싶은데 아직은 그러기엔 어려움이 있는정도에요 일기쓰고 있으니 이모가 뭐라고 하네요 관리 안하고 잘못되면 어쩌력 그러먀규 !
그래도 내 젤리들 덕분에 큰 사고 어뵤이 수술이 잘 끝난고같아서 감사행쇼 오타는 ...
2020-06-03 13:28:07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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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살같이 지나가버린 5월.
6월은 아마 더 빨리 지나가버릴 것 같다.
올한해가 이러다 순삭?? 그럴 순 없지!
최근에 너무 재미있는 웹소설을 읽게 되었는데, 재미있게 읽는 와중에, 소설의 주인공이 굉장히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고 뭔가 깨달음을 얻었다. 아... 가상의 인물조차 이렇게 힘든 역경 속에서도 식사 시간을 줄여가며 열심히 일하다니...주인공의...
2020-05-31 15:42:57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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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파와 상추,로즈마리 그리고 서비스로 온 정체모를 모종 하나까지 옥상에 옮겨주었다. 그동안은 모종이 담겨온 작은 통 안에 물을 주며 죽지 않도록 관리해주고 있었다. 택배로 왔던 스티로폼 상자들을 화분으로 활용해서 옮겨담아주고 물을 줬다. 그동안은 물이 조금 부족했지? 많이 목말랐지? 많이 먹고 쑥 쑥 자라렴.
이모랑 내가 분갈이를 하는 동안 조조는...
2020-05-29 13:58:05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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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를 피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소나기를 맞으며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2020-05-28 13:04:29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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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술받았던 물혹이 다시 커진 줄 알았는데 이번에 진료를 받아보니 새로운 물혹이 생긴 거였다. 자세히 말하자면, 원래도 큰 물혹과 작은 물혹 2개가 있었는데 큰 물혹을 시술받던 당시 작은 물혹은 시술이 어려울 정도로 조그맸었던 것이고, 지금 이렇게까지 커진 것이다. 바로 에탄올 시술을 받을 줄 알았었지만 새로운 물혹은 시술을 해도 되는 성질의 것인지 조직검...
2020-05-27 15:46:38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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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조조가 난폭해지고 있다. 흠... 왜일까?
조조는 한사람과 단둘이 있을 때는 얌전히 있다가도 사람이 한명만 더 생기면 아주 아주 예민해진다. 나랑 둘이 살 때는 순한 양이었는데 이모랑 같이 살게 되면서 모르던 모습을 알게됐었지. 이모가 어리광을 다 받아주면서 더 버릇없어진 것도 있긴 한데...
집에 손님이라도 오면 아주 난리 난리다... 자기가 ...
2020-05-24 14:32:40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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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시즈음 켤게요 트위치에서 만나옹 :)
Let’s meet on twitch at around 10 pm KST!
2020-05-23 09:47:32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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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었다. 내가 먹을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방에서 시간을 보낼 일이 별로 없다. 난 대부분 고구마나 감자를 구워먹거나 야채훠궈를 먹을 뿐이니까. 하지만 이모의 반찬이나 찌개를 만들기 시작하면 하루가 훌쩍 가버린다.
이모와 함께 정식으로 같이산지 한달이 되어가는 지금, 이모는 매일 아침, 점심(출근전)으로 조조 산책을 시...
2020-05-22 15:39:13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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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되도록 아무것도 새롭게 들여놓지 않으려 했었지만... 날이 따뜻해지면서 옥상이 정겹게 느껴지면서 자주 올라간 덕에 이제 조조도 옥상을 익숙해하기 시작했고, 조조가 옥상에 올라갔을 때 냄새를 맡으며 스트레스를 풀 거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부분에 이모와 의견 합치가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인터넷에서 몇가지 야채의 모종과 흙을 주문했다. 배송료를 지불하면...
2020-05-21 13:47:52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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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코로나... 코로나!!!!!!!!! ㅜ_ㅜ 기약도 없는 전지구적인 이 바이러스의 끝은 언제일까... 백신 개발이 정말 되긴 하는걸까. 진짜 여행가고싶다... 티벳 다녀와서 명상 ASMR 찍고싶다구. 유럽가서 길거리 ASMR 찍고 싶다구. 일본 눈축제도 좋아, 온천도 좋다구.
여행 여행! 진짜 가고 싶어.
2020-05-20 16:29:45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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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채널에 놀러 와주시지요 Please Join my new channel
참고: 현재 ASMR 영상 편집 중. 노는 중 아님.
Notice: m now editing a new ASMR video. I'm not just killing time lol
2020-05-19 11:50:19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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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컨셉에 필요한 소품들을 찾아보고 고르고 주문하는데 하루를 통째로 썼다. 거의 매일 집에만 머무르다보니 나의 지출 내역은 크게 두갈래로 나뉜다. 식비와 유튜브 재료. 난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지만 유튜브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불가능하다. 어느새 집은 잡화점이 되어가고 있다.
난 원래도 쇼핑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 쇼핑을 힘들어한다. 예전에 남자친...
2020-05-18 14:42:40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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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곗거리를 하나씩 지워야 하는 타이밍이다. 이사를 얼마전에 지웠고 오늘 테스트한 결과 방음부스도 지웠다. 완벽하진 않아도 이정도면 촬영에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다.
여전히 병원과 수술이라는 너무나 그럴싸한 핑계들이 내 나약함을 변호해주고 있다. 너 이 핑곗거리들 다 없어지면 뭐라고 하려고 그러니?
그래서 생각했다. 다 없어지기 전에 제대로 휴식도 취...
2020-05-16 14:50:52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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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오늘이 아닌 내일, 일요일에 방송을 할 예정입니다 :) 내일만나용
There’s no streaming today. This week, I’m gonna do it on Sunday :)! Let’s meet the day after tomorrow !
2020-05-16 07:03:36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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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눈 검사를 받고 와서 잠들었는데 깨어보니 벌써 자정이 넘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자기 전에 일기 쓰기.
걱정했던 것과 달리 검사는 전혀 하나도 아픈 것이 없었다. 결과적으로 내 눈은 수술을 받기에 문제가 없는 정도. 양쪽 시력이 다 -4.25로 근시가 나쁘지만 난시는 살짝 있을 뿐이며 각막의 모양이나 상태도 나쁘지 않다고 했다. 음, 월말에 한곳의 병원을 더 가보...
2020-05-15 15:33:52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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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집이 오래된 집이라 바닥 수평도 안맞고 문 크기도 작아서, 부스 설치하는 분들도 어려운 과제라 낑낑대느라 설치에 거의 하루 종일 걸려버렸다. 오전 10시에 시작해서 오후 6시에 끝나버렸지 뭐야... 다시 장비들 넣고 먼지날린 집 정리했더니 이시간! 실험해본 결과 차가 지나갈 때의 울림은 어쩔 수 없이 들리더라. 차차 촬영해보면서 확인해봐야지 :)
2020-05-13 14:06:38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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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나는 친구가 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사귀었던 친구. 이름은 소영이었다. 소영이는 하얀 피부에 동그한 눈을 가진 귀여운 아이였다. 우리는 처음 어떻게 서로 말을 걸게 됐을까? 그건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기억하는 소영이와의 첫 기억은 좀 독특하다.
소영이를 우리 집에 데리고 놀러갔었다. 엄마, 얘는 소영이라구 내 친구야! 하고 소개를 했다. 그런데 감...
2020-05-12 14:10:51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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