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완성품..
좀... 어설프긴 하지만... 헤헤. 독학으로 배워가고 있다는 자체로 뿌듯 ㅠ.ㅠ
My first work is finished. It still looks VERY clumsy tho. Haha. I'm proud of myself for learning this by YT videos only!
2019-12-30 11:53:24 +0000 UTC View Post
좀... 어설프긴 하지만... 헤헤. 독학으로 배워가고 있다는 자체로 뿌듯 ㅠ.ㅠ
My first work is finished. It still looks VERY clumsy tho. Haha. I'm proud of myself for learning this by YT videos only!
2019-12-30 11:53:24 +0000 UTC View Post고구마는 정말 위험하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계속 들어가기 때문에 다이어트엔 절대 도움이 안된다. 요며칠 사과, 바나나, 김, 두부 등을 먹으면서 배불리 맛있게 먹으면서도 살도 조금씩 빠지고 있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모 집에 쉬러 갔더니 나 먹으라고 고구마를 잔뜩 사놓은게 아닌가. 그리고 고구마를 흡입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살이 다 복구되어버렸다 하하. ...
2019-12-29 12:11:53 +0000 UTC View Post컴퓨터 구매때문에 들린 대형 쇼핑몰 주차장에서 주차하다 벤츠를 꾸욱 눌렀다. 처음엔 벤츠인지도 몰랐다. 누르고 다시 나와서 보니 엠블럼이 낯이 익은 세개의 시계 바늘이었고... 아 외제차인데. 뭐더라? BMW는 파란색인데.. 아우디는 동그라미고.. 아! 벤츠! 했다. 왁 ㅎㅎㅎㅎ 내가 기어이 벤츠를 박았구나.
박았다기 보다는 차량의 왼쪽면을 꾸욱 눌렀다 뗐다는 표현이 ...
2019-12-27 13:03:09 +0000 UTC View Post아파트 단지의 놀이터를 지나가고 있었다.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남자 아이 둘이 공놀이를 하고 있었다. 공만 보면 흥분하고 가지고 놀고 싶어 하는 조조가 왕왕 짖으며 뛰었고 아이들은 조조를 귀여워하며 공을 잠깐 빌려주기도 했다. 내 앞에서 조조와 공을 주고 받으며 노는 아이들은 그저 꼬마 남자아이들이었다.
그런데 단지를 빙 둘러 한바퀴 더 산책하고 놀...
2019-12-26 14:51:18 +0000 UTC View Post웹툰 유미의 세포들에서 유미와 바비가 헤어지게 되면서 마음아파했던 것도 몇달 전, 이제 유미와 바비가 각자 미래에 다른 배우자와 결혼한다는 내용까지 나왔고 이번에는 유미의 결혼상대로 확정난 사람과의 처음부터의 연애 과정을 보고 있다. 그런데 만화에서 나온 ‘시그널’이라는 표현이 굉장히 설득력 있었다. 처음 만났는데 웬지 어디선가 본 것 같고 낯설지 않은 ...
2019-12-25 14:56:34 +0000 UTC View Post어제 저녁에 일정을 마치고 이모 집으로 돌아와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 그대로 잠들어 버리는 바람에 일기도 쓰지 못했다. 거의 12시간 가까이 쭉 자고 일어나니 크리스마스 아침이 되어 있다. 와! 메리 크리스마스! 아쉽게도 날은 좀 흐리고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전세계의 모두가 함께 즐기는 날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특별한 기분이 든다. 텔...
2019-12-24 23:26:36 +0000 UTC View Post요며칠 업무량이 많아 며칠째 잠을 설치고 있다. 나는 유튜브 영상을 내 마음대로 올리고 싶을 때 올리기로 마음 먹었었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왕창 몰아서 올리는 게 계획이기 때문에 몸을 혹사해가며 작업 중이다. 게다가 성격상 다음날 해야하는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순간 잠이 잘 오지 않는 편이다. 다음날 반드시 마무리 해야 할 영상 작업들이 엄청 많다거나, 오전부...
2019-12-23 14:50:11 +0000 UTC View Post
근데 아직도 할일이 태산이당 히. 유튜버에게 주말이 어디있나? 하하! 다음 영상 미리보기 보너스 사진
But still have a lot to go haha. There's no weekend for a Youtuber ! Yeah . Trail photo for my next video
2019-12-21 15:39:48 +0000 UTC View Post지난주에 추위에 떨며 촬영한 후로 계속 조금은 피곤한 일정이었는데 그 피로들이 쌓였는지, 어제부터 감기 기운이 도는 것 같아 오늘 하루는 이모집에서 최대한 잘 쉬어야지 했다.
우리 집에는 코타츠와 전기장판이 있지만 이모 집에는 없기 때문에 차가운 발을 데울 무언가가 필요했다. 난 손,발이 매우 차고 특히 발이 시려우면 잠이 잘 안오기 때문이다. 이모 집에는 ...
2019-12-20 14:34:15 +0000 UTC View Post채식을 시작하고 가장 행복할 때는 과일을 마음껏 먹으면서도 살이 찌면 어쩌지 하는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점이다. 덕분에 요즘은 커다랗고 달달한 홍시를 그냥도 먹고 얼려도 먹고 마음껏 즐기고 있다. 얼려먹는 것도 맛있긴 한데 나는 홍시는 상온에서 미지근하게 둔 채로 먹는게 맛있다. 크기는 커다란데 먹는건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난다. 감과 달리 후루룩 부들 부...
2019-12-19 13:58:02 +0000 UTC View Post컴퓨터가 무거운 4k 영상 소스들을 감당하지 못하고 버벅대면서 작업 시간이 말도 안되게 늘어남은 물론(3배, 4배 그 이상) 그냥 아예 작업이 불가능한 지경이 되었다. 컷 편집만 하는데도 수시로 멈춰서 오늘만 컴퓨터 재시동을 20번 넘게 한 것 같다. 자막이라든지 기타 효과들을 작업하는것은 도저히 불가능해, 컷편집 먼저 완료해서 랜더링 추출 후, 추출한 파일에 다시 한번 ...
2019-12-18 10:31:28 +0000 UTC View Post컴퓨터가 자꾸 정지한다. 오늘 일기가 두번이나 날아갔다 ㅜㅜ 분명 그래픽카드 좋은걸로 바꿔달라고 4k 동영상 편집에도 지장없이 해달라고 했건만... 그런것 관계 없이 컴퓨터를 하루 종일 써서 열이 받으면 불가피한 증상일까? 오늘 거의 종일 작업하긴 했는데... 영상을 랜더링하거나 업로드할 때 팬이 요란하게 돌아가며 멈추고 편집할 때도 엄청나게 버벅인다. 금액 상관 ...
2019-12-17 15:20:55 +0000 UTC View Post하루가 너무 짧다. 부지런히 지내려고 마음 먹은 날이면 시간이 더 빨리 간다. 결과물이 나오지 않으면 내가 일을 했는지 휴식을 취했는지 사람들은 알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이런 저런 결과물을 내놓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쉽게 되지는 않아 또 조바심이 난다. 잠을 자고 싶은 만큼 많이 자는 건 언제쯤 과감하게 포기하려나? ㅎㅎ 먹는 시간, 잠자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
2019-12-16 14:48:43 +0000 UTC View Post더 어렸을 때와 지금, '패션'을 대하는 자세는 아주 많이 바뀌었다.
1.바지
예전에 즐겨 입던 스키니 진(딱 달라붙는 청바지)은 안입게 된지 꽤 된 것 같다. 나는 쇠 알러지가 있어서 사실 버클이 있는 바지는 어떤 종류든 입으면 두드러기가 돋는다. 그래서 바지 안쪽 쇠 버클이 살에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은 항상 밴드를 먼저 붙인 후 입는다. 일반 바지에...
2019-12-15 11:45:30 +0000 UTC View Post한국에서는 양준일 이라는 옛 가수 열풍이 불고 있다. 마지막 무대가 약 30년 전이고 지금은 이미 50이 훌쩍 넘은 이 인물에게 갑자기 관심이 쏟아지게 된 계기는, 시작은 누구였는지 모르겠으나, 2019년 감성에 딱 맞는 그의 무대 영상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부터다.
90년대 GD 라는 이름이 붙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 그는 정작 본인이 활동하던 90년대에는 ...
2019-12-14 15:38:04 +0000 UTC View Post몇 주 전부터 칼국수가 먹고 싶었는데 오늘 결국 먹게 됐다. 하루 종일 추위에 떨커 촬영을 마치고 간 칼국수가게 내부의 따뜻한 온기에 잠이 쏟아지는 듯 했다. 정말 먹고싶었던 건 바지락으로 국물을 내서 칼칼하면서 시원한 그런 칼국수였는데 오늘 먹은 칼국수는 고기 육수였고 조금 짭잘했다. 나를 그 곳에 데려간 지인은 고기 육수인 지 몰랐다며 채식을 하는 내게 미안...
2019-12-13 13:49:15 +0000 UTC View Post이모가 오이, 파프리카와 쌈다시마를 사왔다. 초장과 매운간장을 소스로 해서 싸먹는데 세상에 너무너무 맛있는 것이다. 초장 하나 만드는 것에서도 요리 솜씨는 차이가 나는구나. 이모의 초장은 새콤 달콤 꿀맛이라 입맛을 돌게 했다. 적당히 길게 자른 다시마 안에 오이,파프리카,톳나물을 넣고 돌돌 쌈을 싸서 절반은 초장에 콕 찍어 먹고 남은 절반은 간장에 찍어 먹으니 ...
2019-12-12 13:10:38 +0000 UTC View Post유튜버에도 종류가 많다. 특히 이슈 유튜버들은 말 그대로 내심 ‘싸움 구경’을 재미있어 하고 한쪽 혹은 양쪽이 몰락하는 것을 보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아무리 내가 미움받을 용기가 있다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방어적인 태도에서이지, 적극적으로 싸움과 투쟁을 수익을 창출하는 수단이자 직업으로 삼을 용기나 관심은 추호도 없는 나로서는 ...
2019-12-11 15:01:48 +0000 UTC View Post내가 사는 곳에 오늘 하루 종일 안개가 굉장히 심했다. 날은 평소보다 따뜻해서 조조와 산책을 길게 했는데도 산책한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았다. 안개가 해를 다 가려서일까? 햇빛을 충분히 쬐었다는 생각이 안들었다. 햇빛이 없는 세상은 정말 우울할 것이야.
오늘은 조금 피곤한 하루였다. 잘못 주문한 장비 때문에 안해도 될 고생을 했다. 판매자의 과실로 오토폴 부품이 ...
2019-12-10 10:46:25 +0000 UTC View Post지난 금요일 강연에서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했다.
"유튜브는 보통 1년정도 잡고 해보라고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주신 분의 뉘앙스에서의 '1년'은 긴 시간이었다. 몇개 올려보거나 몇개월 깔짝거리는 걸로 멈추지 말고 1년을 투자해보고 판단하라는 말을 많이들 한다는 것이다. 내 대답은 이랬다.
"1년은 너무 짧지 않나요? 1년 해보고 잘 안되면 ...
2019-12-09 12:51:06 +0000 UTC View Post몇년 전만 해도 나는 욕조가 있는 집으로 이사가는 게 꿈이었다. 긴 자취 기간동안 좁은 원룸에서 지내면서 욕조는 그저 로망일 뿐이었다.
몸이 워낙 차기 때문에 추운 겨울에는 뜨거운 물로 하는 샤워로는 몸을 데우기 부족해서 작은 족욕기에 타이머를 맞추고 발을 담그며 아쉬움을 달래곤 했었다. 하지만 족욕기는 물을 결국 비우고 잠을 자야 한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
2019-12-07 15:40:00 +0000 UTC View Post느낀 점 : 시각 자료를 다양하게 준비하자
꾸벅 꾸벅 졸면서 들으시는 모습들이 너무 죄송했다 ㅋㅋㅋ 음. 다음부터는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시각 자료를 많이 많이 준비해야겠다.
아이 졸려 ...!
2019-12-06 14:59:01 +0000 UTC View Post
내일 오는 사람은 여기서 만나요. 정식 강연이라기보다는 토크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 하루종일 조금 긴장? 된 기분이에요. 그래서인지 더 식욕 뿜뿜! 오늘도 과식! 하하


촬영용 가벽을 직접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5mm두께의 1절 하드보드지 약 10만원어치를 주문했다. 일주일을 기다려 받은 하드보드지로 3시간을 낑낑댔지만 결과는 대 실 패.
일단 너무 너무 너무 무겁다. 종이가 이렇게 무거울 수 있구나. 그러면서도 동시에 두께가 애매해서 높이 올리자니 균형을 잡지 못한다. 아...오. 아깝기도 아깝지만 이 무거운 것을 어떻게 다 내...
2019-12-04 14:39:49 +0000 UTC View Post여름부터 꾸준히 내 일기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난 동네 과일 가게를 이용하지 않은지 꽤 되었다. 가격은 다소 비쌌지만 맛있어서 애용했던 그 곳에 발길을 뚝 끊게 된 이유는 아르바이트생 때문이었다.
그는 처음에는 불필요할 정도로 과하게 친절했다. 과일 배달을 명분으로 굳이 필요하지 않은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내가 받은 관심에 대응하...
2019-12-03 12:17:45 +0000 UTC View Post이제 피부과 진료 과목이 ‘상처’에서 ‘흉터’로 바뀌었다. 처음 알게 된 사실은, 상처 진료는 보험 적용이 되고 흉터 진료는 안된다는 것. 그래서 오늘은 병원에서 그냥 아주 간단하게 눈진료만 받았는데도 병원비가 11000원이 나왔다. 이전 상처 진료는 소독, 연고 처치까지 다 해도 7500원이었는데, 진료 대비 진료비가 이상하게 더 비싼 것 같아 의아해서 물어보니 그런 차...
2019-12-02 13:57:22 +0000 UTC View Post
12월이 되었어요. 요청이 필요한 리워드의 경우 패트리온 메시지 기능을 이용해서 요청을 주시면 됩니다 :) 혹시 11월에 요청 주셨는데 제가 누락한 부분이 있다면 번거로우시더라두 한번만 더 메시지로 알려주시겠어요? 영상은 제작에 시간이 걸리니까 너그럽게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고요 :)!
It's December! Feel free to give me your requests using the message function here :) ...
2019-12-02 08:04:08 +0000 UTC View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