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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근황 & 컷편집 관련 공지입니다!

안녕하세요 후원자님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무사히 집에 돌아와, 다시 작업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최소 한 달에 한 화는 올려야 상도에 어긋나지 않다는 생각이 있기에, 쉴 새 없이 분량을 뽑아내고 있는 중입니다.

늦어도 2월 18일까지는 50페이지 이상의 Part.3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다만,

2편 컷 편집 작업에 조금 차질이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2편은 웹툰 양식으로 제작된 데다 웹툰 세로 스크롤을 살린 연출이 굉장히 많다 보니...

컷편집으로 바꾸는데 굉장히 많은 고민과 에너지. 그리고 시간이 소모되고 있습니다 ㅠㅠ

따라서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컷 편집으로 밀고 나갈지, 아니면 웹툰으로 제작된 폼을 잘게 자르기만 할지 고민을 많이 해보았고... 후원자님들에게 투표로 의견을 여쭈어볼까 생각도 했습니다만...

2편을 쭉 보다 보니, 이건 타협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 길게 이어진 웹툰을 자르는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왜냐하면 컷편집으로 바꾸는 순간 세로 연출의 장점이 모조리 사라지는 데다, 이걸 만화식으로 자연스럽게 바꾸려면 아예 내용을 새로운 방식으로 리메이크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컷 편집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컷 편집하고,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기존의 웹툰 방식을 세밀하게 자르는 방향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ㅠㅠ

그럼 남은 주말 알차게...! 그리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하며...!

부족한 저는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llo, dear patrons!

Did you all have a great holiday?

I’ve safely returned home and am back at work.

I firmly believe that releasing at least one installment per month is the right thing to do, so I’ve been pushing myself to keep up the pace.

By February 18th at the latest, you’ll be able to read Part 3, which will be over 50 pages long!

However…

I’ve hit a bit of a snag with the panel editing process for Part 2.

Since Part 2 was originally designed as a webtoon, with a lot of vertical scrolling effects built into its composition, transforming it into a traditional manga-style format has been incredibly challenging and time-consuming. 😭

So, I debated whether to fully restructure the layout for a manga-style paneling approach or to simply slice the existing webtoon format into smaller sections. I even considered putting it to a vote to hear your thoughts.

But after carefully reviewing the entire chapter, I came to a clear realization—there’s no room for compromise.

Yes, the only option is to slice the webtoon into smaller pieces while maintaining its original format.

Why? Because converting it into a fully panel-based manga layout would completely erase the strengths of its vertical scrolling composition. To make it flow naturally in a manga format, I would have to fundamentally remake the content from scratch…!

So, after much deliberation, I’ve decided to apply panel editing wherever possible, but for sections where it’s simply impossible to adapt without losing the core impact, I will preserve the webtoon format and carefully break it down into more digestible sections instead.

I sincerely ask for your understanding on this matter. 😭

Wishing you all a wonderful and fulfilling weekend!

As for me… I’ll get back to work.

Thank you always for your support! 🙇‍♂️

작업 근황 & 컷편집 관련 공지입니다! 작업 근황 & 컷편집 관련 공지입니다! 작업 근황 & 컷편집 관련 공지입니다!

Comments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대로 엔딩에서 하윤의 마지막 눈물은 남주를 더욱 타락시키기 위한 빌드업일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희망고문". 떠나라고 했던 남편에게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 관계를 회복하게 할려고 하는 척 하면서 희망을 주다가 가장 악랄한 뒤통수를 치면서 아예 떠나지도 못하게 구속시키면서도 더 이상의 예전과 같은 관계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돌아가지 않는다고 선언하면서 내여친 조교완료 이신아가 민세라가 된 것 처럼 하윤도 벨라로 아주 완벽하게 각성하면서 악랄한 음지의 여왕으로 등극하면서 도태종 관리하면서 남편도 도태종의 한 종자로만 인식하게 될 듯.

재준 유

작가님은 항상 발전하실 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언제나 건강 챙기시면서 작업하세요.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Chichichi

사실 저도 여전히 웹툰 식으로 제작하고픈 맘이 있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제가 웹툰을 주로 소비하다 보니 웹툰식 연출이 더 익숙하니까요 ;ㅅ; 하지만 많은 독자분이 일본만화 포맷을 원하시고, 그렇기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제가 맞춰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더욱이, 해외 독자분들에겐 웹툰 방식이 더욱 생소할 수밖에 없을 테고요 ㅠㅠ 하여 컷편집 방식도 웹툰 방식만큼 몰입감이 느껴지도록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직은 컷만화 방식이 처음이라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점차 나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우 이

こんにちは、ご支援いただいている皆様へ! 日本語の対応がまだ十分でない中、私の作品を購読していただき、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もちろん、私も皆様と同じくらい早く日本語版をお届け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そのため、毎日Webtoon形式の2話分を漫画バージョンに変換しながら、翻訳作業を進めています! おそらく1週間以内には、日本語に翻訳された第2話 Part.1をお楽しみいただけるかと思います! また、FANBOXのレイアウトに慣れた読者の皆様のために、現在FANBOXの開設準備も進めておりますので…! ぜひ、楽しみにお待ちください! いつも応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동우 이

하윤이만 행복하면 해피엔딩 아닐?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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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く日本語版も見たいです!!!

くろん

와… 결혼식인가요? 발 밑에 남자 주인공 있는 건가…?

W

남주 이쁘장하게 생기게 한거보면 작가양반도 암타시키는게 마려운 것 같은데 그냥 암타시켜서 모두 행복한 결말로 가죠?

Plot

저는 솔직히 초반부터 그랬지만, 초기의 길게 뽑힌 웹툰 방식이 참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엔 뷰어들도 발달이 잘 되어 있어서 크게 볼 수 있고 끊김없이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몰입감도 웹툰 형식이 훨씬 훨씬 좋습니다. 마치 영상을 보는듯 하죠. 작가님의 제작 속도에도 도움이 된다니, 웹툰을 컷하여 추가 작업이 늘어나고, 웹툰 형식의 장점도 사라지느니 그냥 초기의 웹툰형식으로 길게 가시는 것도 어떠실지 의견 드립니다.

Chichichi

5편 막짤 눈물엔딩이 정신차린게 아닌 낚을려고 한다는 생각드네요 해피엔딩이였으면 좋켓지만 그나마 좋은 결말이라고 해도 블랙로즈로서 정점에 올랐지만 결국 진실을 알게되고 보스와의 관계를 끝장내고 남주에게 다시 진심으로 돌아갈려고 보니 결국 돌아갈 남주는 여주 자신때문에 자살해 죽어없어졌던지 남주만 정신차려서 다른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걸 보고 한없이 좌절하는 엔딩이나 남주가 여주에 대한 증오로 흑화하여 돌아온 여주를 그냥 돈벌이 도구 1로 여기면서 이용하다가 병들고 쓸모없어질때쯤 유기하는 하지만 그런 남주를 하염없이 기다리다 잊혀지는 엔딩같은게 나오는게 그나마 낫베드 엔딩일것같네요

사이다 실성

이전 편들 보기 좋게 구독자들 위해서 작업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건강 생각해서 천천히 해주세요~

inur

3편에서 이미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하기에... 거기서 끝을 내지 않고 4편 이후로 이어진 건 1~3편처럼 다시 뒤통수 치기 위한 빌드업일 게 뻔하고, 탁란이든 인간atm이든 뭘 해봐야 3편 결말의 연장이란 느낌. NTR은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 맛인데, 한 번 꺽인 게 결코 다시 펴질 수 없는 건 흔한 NTR 상식이고, 그래서 다시 희망 같은 걸 보여줘 봐야 처음 같은 감응은 안 들기 마련이고. 어차피 기만이나 또 한 번 뒤통수 치기 위한 빌드업일 게 뻔하지. 5편에서 여주가 눈물 글성거리며 걱정하는 연기할 때 그 기만과 위선에 살짝 역겨웠음. 확실히 3편 뒤론 더 이상 여주가 꼴리질 않아. 어차피 이미 끝장 봤고 저게 다 가식이고 연기인 게 보여서 그런 듯. 이젠 그냥 현실에 남자 등쳐먹는 ㅆ년이란 느낌ㅋㅋ 마지막에 물고 빨고 다 한 다음 남주에 대한 감정이 애증이건 뭐건 아예 말끔히 일말도 남기지 않고 제로가 돼서 남주는 유기견처럼 버려질 듯, 그리고 딴 남자로 교체ㅋㅋ 이 시리즈에 미니 시리즈가 더 추가될 거라는 언급만으로도 베드 엔딩이란 건 사실상 확정. 남주가 자살하는 게 오히려 반전일 정도지. 걍 보너스라 생각하고 보는 중.

BBB

제발 타락엔딩..!! 네토마조의 정수를 보여주시길!! 탁란, 인간atm 소재 등등 긍정적 검토 부탁드립니다ㅎㅎ

베라

많은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 빨리 볼 수 있기를 고대해봅니다.

smin

컷은 블랙로즈 계승식 뭐 그런건가용?

gegel

파트3는 입대전엔 못 보겠네..ㅠㅠㅠ

jjwhy

최종장 까지 얼마 남지 않으셨는데, 건강 챙기면서 작업 하셔요 ~ 물론 빨리 보고싶긴하나, 기다린만큼 좋은 작품이 나오니, 항상 설레면서 기다립니다 ~

po112

피어싱! 압도적 감사드립니다!! 최고입니다 기왕이면 움직일때 피어싱소리도 나게해서 피어싱소리듣고 벨라가 왔다는걸 알게해도좋을것같습니다

나답게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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