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보은
원문: 서큐버스의 둥지
“이런 곳에 동굴이 있었던가...”
해변가 주변에 걸어둔 그물망을 걷어 올리고 모래 해변가에 저녁 술안주거리라도 마련하기 위해 조개를 주으러 나온 저는 평소에도 파도가 잦아 근처에 가기가 쉽지 않은 절벽의 외진 곳에 갈라진 구멍의 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호기심에 동굴 근처까지 가게 된 저는 이런 동굴이 있다는 걸 여태 모...
2022-02-13 03:00:00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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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182센치 장신의 연상의 누님에게 짓눌리며 살게되었다.
낮 11시
한 사내가 먼지가 풀풀 날리는 이불을 걷어내면서 눈꼽이 잔뜩 낀 눈을 부비적 거리며 잠을 청했던 자리에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는 덮고 있던 이불을 대충 한켠으로 몰아 치운후 여느때와 다를바 없이 방에 있는 컴퓨터에 바로 자리를 잡고 컴퓨터의 전원 버튼을 눌렀다.
위이잉
컴퓨터에서 부팅...
2022-02-12 12:14:34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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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육꽃의 달콤한 향기
원작 : poor
내가 미코토와 만나게 된 계기가 된 일은 홀로 출장을 가게 되어 회사일을 마무리하고 저녁을 간단히 먹은후 호텔의 바에서 홀로 술을 마시고 있을 때였습니다. 혼자 술을 마시고 있던 나에게 먼저 말을 붙인 것은 그녀였습니다. 그녀는 마치 서스펜스 에로틱 영화에나 나올듯한.. 수수께끼가 가득차 있어 보이는 듯한 그런 미녀로 키는 175cm는 ...
2022-02-12 03:00:00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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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윽..으흑..."
히로의 입에서 저절로 신음이 터져나왔다.
생전 처음으로 느껴보는 촉각이 그의 온 신경을 곤두세우게 했고 그 느낌을 이끄는 사람이 자신의 여동생이라는 사실이 그의 이성에 흥분과 쾌감을 더욱 더 자극해 나가고 있는 듯 했다.
"쳇. 결국 남자는 남자라는 거네. 이런거에 빌빌 거리면서 허벌레 거리는 꼴이라니."
앨리스는 계속해서 자신의 발바닥과 발가...
2022-02-10 10:03:16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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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 가문을 짊어지고 이끌어갈 사람은 앨리스다.”
아침식사를 위해 모인 식탁의 중앙에 앉아있던 아버지의 목소리에 히로는 잔뜩 얼굴을 찌부리고는 몹시 못마땅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아버지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히로의 아버지는 그런 아들의 모습을 내심 짐작이라도 했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는 다시금 자신이 할 말을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우리 가문은 대...
2022-02-10 10:02:47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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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10:01:52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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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09:43:09 +0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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